멘탈붕괴에 말을 잇지 못하는 엄마
애들은 저렇게 놀면서 커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뭔 항균에 멸균에 밖에를 못나가게 하고 나가봐야 놀곳도 없고.......
제가 못걸을때 방안에 똥칠을 그렇게 했다는ㅋㅋ데.ㅋ
온천욕
어~어~엇 핫뜨 아 워 어 아우 시원해라
요리는 즐거워
저는 저렇게 차분하고 교양있는 여성이 좋더군요
자동화
한넘만 욜라 빡시네..
이름이 갑기계 을기계인가 ?
다음타석에서 빈볼맞을듯
빠던 ㅋㅋㅋㅋㅋ 시합에서 그러면 안돼 꼬마야
빵 굽는 칼
제다이 전용( 요다 코퍼레이션)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죠.
고라니가 아닙니다.
자라니라고들 하죠..
도로위에서 선수처럼 차려입고 차선하나 떡하니 막고
지혼자 암스트롱 된마냥 지혼자 한계극복하는 지랄하는 것들..
좀 규제좀 해야지 얼마나 병신같이 보이는줄도 모르고 정말 짜증남.
저는 왜 이런 걸 보면 욕이 나올까요?
아이들이야 판단이 흐려서 그렇다지만, 나이 먹고 참 한심한 인간들 많네요.
젖치기
날 패고 가라
특별회원의 아들
저정도 운동신경인데 괄약근 신경은 아직..?
운전할때 사방을 잘 주시해야 하는 이유
사이다

▲ 이렇게 징그러운 것은 처음이야

▲ 미끄럼대에서 재주를 부리다가 곤죽이

▲ "자꾸 귀찮게 굴면 부득히……"

▲ 바람 부는 날에 생기는 자살골

▲ 운반기 운전의 기막힌 달인

▲ "쓰레게통 귀신이 나오는줄 알았네"

▲ 마지막 순간에서 방심을 하니까 망쳤지
자 그럼..
굿~~~ 봐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