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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

멘탈붕괴에 말을 잇지 못하는 엄마

작성자국향가득히|작성시간17.04.18|조회수139 목록 댓글 0

멘탈붕괴에 말을 잇지 못하는 엄마

애들은 저렇게 놀면서 커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뭔 항균에 멸균에 밖에를 못나가게 하고 나가봐야 놀곳도 없고.......

제가 못걸을때 방안에 똥칠을 그렇게 했다는ㅋㅋ데.ㅋ




온천욕

어~어~엇 핫뜨 아 워 어 아우 시원해라






요리는 즐거워

저는 저렇게 차분하고 교양있는 여성이 좋더군요






자동화

한넘만 욜라 빡시네..

이름이 갑기계 을기계인가 ?





다음타석에서 빈볼맞을듯

빠던 ㅋㅋㅋㅋㅋ 시합에서 그러면 안돼 꼬마야




빵 굽는 칼

제다이 전용( 요다 코퍼레이션)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죠.











고라니가 아닙니다.

자라니라고들 하죠..

도로위에서 선수처럼 차려입고 차선하나 떡하니 막고

지혼자 암스트롱 된마냥 지혼자 한계극복하는 지랄하는 것들..

좀 규제좀 해야지 얼마나 병신같이 보이는줄도 모르고 정말 짜증남.


저는 왜 이런 걸 보면 욕이 나올까요?

 아이들이야 판단이 흐려서 그렇다지만, 나이 먹고 참 한심한 인간들 많네요. 






젖치기 

날 패고 가라






특별회원의 아들

저정도 운동신경인데 괄약근 신경은 아직..?





운전할때 사방을 잘 주시해야 하는 이유



사이다





이렇게 징그러운 것은 처음이야


▲ 미끄럼대에서 재주를 부리다가 곤죽이


▲ "자꾸 귀찮게 굴면 부득히……"


바람 부는 날에 생기는 자살골


운반기 운전의 기막힌 달인


▲ "쓰레게통 귀신이 나오는줄 알았네"


▲ 마지막 순간에서 방심을 하니까 망쳤지






자 그럼..

굿~~~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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