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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흔적들

Culler,3.문학과 문화 연구

작성자musebabo|작성시간03.11.08|조회수207 목록 댓글 0
3.문학과 문화 연구

200223005
박 연희

문화 연구의 시작: 1990년대 학자들이 고전에서 벗어나 당대의 대중문화를 비평하기 시작함, 문화 연구의 영역에 있어서 여러 학문에 걸쳐서 발전해 왔기 때문에 이론을 정의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문화 연구의 정의: 이론을 이론으로 문화 연구를 연습(실행)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문화는 이론이라 부르는 것에 관한 연구이다. 그것은 의미, 정체성, 재현, 대리(meaning, identify, representation, agency)에 이론적인 논쟁에 의존해 있다.

*문학 연구와 문화 연구의 관계: 문화 연구는 특히 현대 사회에서의 문화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고 즉 문화적 산물이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문화적인 정체성이 개인과 집단 속에 그리고 다양하고 혼합된 구성체 속에 구축되고 형성되는 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문화 연구는 문학을 특별한 문화적 실행(연습)으로 실험하면서 문학연구의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문화 연구가 문학을 발전 시킬지 후퇴시킬지에 대한 논의가 있다.
(문화 연구의 출현)
1960년대의 프랑스 구조주의의 영향: 문학을 포함한 문화를 규칙과 관습이 묘사되어야하는 일련의 실습으로 생각.

*Roland Barthes Mythologies: 근원적인 관습과 사회적 함축성을 동일시함. 레슬링과 권투에는 서로 다른 관습이 있음. 권투는 선을 넘지 않고 레슬링은 선을 넘음. 권투의 규칙은 시합 외부에 존재하고 레슬링은 시합 내부에 존재한다.(의미의 영역을 확대시킬 수 있는 관습(규칙은 깨어지기 위해 있다는)이 생산될 수 있다. 레슬링의 경우 선과 악이 분명히 드러난다. Barthes의 예는 문화적인 이미지의 함축성과 낯선 문화 구조에 대한 사회적 기능을 분석하는 독서를 장려한다.

*Marxist 문학이론: Raymond Williams(Culture and Society, 1958)와 Richard Hoggart(The Use of Literacy, 1957): 문화로서 인식되지 않는 대중적인 노동자 계급의 문화를 ‘고급 문화’와 동일시 함. 잃어버린 목소리를 회복하고 하위에서 시작하는 역사 쓰기는 ‘유행 문화’의 반대 개념으로서 대중 문화를 이데올로기의 억압적인 형성과정으로보고 독자와 관람자를 소비자로 규정하며 국가 권력의 작용을 정당화하는 것을 분석함.

(긴장)
*배경: 유행 문화를 그 나라 국민의 표현으로 인식하거나 주변의 그룹들의 문화에게 목소리를 주려는 욕망과 이데올로기 강화로서의 대중 문화를 인식하는 것 사이에 긴장이 초래된다.
유행 문화 연구의 목적: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접근하는 것과 어떻게 문화적 힘이 사람들을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가를 연구.

*Loues Althusser: 사람들은 누구에 의해 특정한 지위를 부여받는가에 대한 연구. 즉 ‘대리’라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우리의 행동에 주체가 되는가에 관한 문제를 제기,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의해 행동이나 선택이 제한됨.

관심사와 욕망에 있어서 사람을 소외시키는 것으로서의 문화를 분석하고자 하는 욕망과 유행 문화 속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찾으려 분석가의 희망 사이에 문화 연구의 긴장이 존재함. 결국 문화 자체가 움직이는 이데올로기적 구조가 됨.
문학적인 연구는 문학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답이 없음. 문화 연구는 문학 연구를 다른 것들과 함께 의미화하는 연습. 문학을 텍스트간에 관련성이 있는 복잡한 현상으로 인식함.

1. 문학 정전(canon)의 문제: 문화 연구가 문학 연구를 삼켜버리면 고전에서 눈을 돌리게 되어 결국 문학의 죽음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 정신분석학이 유행했던 때 오히려 문학 비평의 영역이 확대됨. 이론을 비평의 영역을 확대시킴(자연시인 Wordsworth가 현대성의 중요인물로 되고 별로 중요하지 않던 작가들이 연구됨)
반박: 문화 이론이 문학을 고전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생각이 있지만 사실상 정전 혹은 고전이라는 것 자체가 배경 상황 속에서 정해지는 것임. 관심사에 따라 중요한 작품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제한된 과정 속에서 선택되는 것임(여성작가, 흑인 작가, 소수 인종 작가등 배제). 문학적 우수성을 보는 시각의 다양성.

2. 분석 양식 (modes)
각 작품들의 구별되는 복잡성은 작품을 증상이나 예로서 다루게 한다.
총체성의 문제: 각 문화에서 나온 작품은 그 사회를 반영하는 총체성이 있다는 인식에 대해 ‘과연 사회적 정치적 총체성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문화적 산물과 행동이 그와 관계가 있는가’를 질문함.
(경찰이 사회적인 상황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 연구한 결과 다양하게 나타남: 예를 들면 , 이웃, 직업으로서의 경찰관, 친근한 이미지 등)
문화 연구에서 어떻게 의미와 기쁨이 형성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지만 이런 독서 연습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문학 연구이다.

(목적)

유행 문화를 연구하는 것과 정치적인 간섭을 하는 것은 깊은 관련이 있어 왔다.
영국에서 1960년대와 70년대의 노동자 연구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다. 고급 문학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의미.
미국은 원래 문화적인 나라로서 Huckleberry Finn은 문명을 벗어난 속에서 그의 정체성이 있지만 Sally는 그를 개화시키길 원했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된 부르조아 근성과 구별하기는 어렵다. 미국에서는 별로 정치적인 목적은 가지지 않았다.

*****탈 식민주의*****

유럽의 식민지화와 그 이후의 문제들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로서 출발함. 독립된 나라라는 생각에서부터 문화에 이르기까지 “서양적인 것”에 대한 산만한 연구와 연계되어 있음.

(탈식민주의란 식민지 경험이 현재의 세계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데 사용되는 이론적, 비평적 전략을 일컫는 용어
탈식민의 도전방식과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구별된다. 하나는 주로 아프리카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식민 지 이전의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다시 회복하여 그들 자신의 문화적 체계를 갖고 도전하는 것이다. 또 다 른 하나는 앞의 방법이 불가능함을 인정하여 문화적 합병을 제안하는 것으로 카리브, 카나다, 호주, 뉴질 렌드 와 같은 정착문화권이 있다. 탈식민지화는 'English'를 권력의 매개체로 보고 중심문화의 지배담론을 식민지 담론으로 대체한다든지, 제국의 지배 담론에 의해 성전화된 텍스트를 다시 읽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써 지배담론을 역이용, 공 격한다. 또한 알레고리칼한 글 쓰기와 역사 읽기를 통해 제국의 정전화된 텍스트 해석과 지배이데올로기를 해체한다. 탈식민성이란 반드시 비교문화적인 현상이며 교차의 산물로 경계를 넘어 존재한다. 탈식민주의 이론을 일반연구로 고찰하려면 각 나라의 지역에 있어서 탈식민지적 비평 전통들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탈식민지문학에서는 비교문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며 다양성이 강조되고, 유럽구조주의, 포스트구조주의, 마르크스 비평, 페미니즘 비평을 두루 차용하고 있다.
탈식민주의 담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제국주의와 관련된 주체의 위상이다. 탈식민주의는 이런 문제를 서구의 여러담론을 차용하되, 비평가 자신을 포함해 민족사적 운명을 보다 넓게 관련시켜 개개의 인간주체를 위한 정체성을 질문을 제기한다. 사이드는 동양인이자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있으며, 스피박은 식민지 담론에서 정체성 문제를 탐구하는 데 있어 인종, 계급, 성의 모순된 요소를 밝힌다.
스피박을 위시한 탈식민주의 여성비평가들은 여성성이라는 개념과 민족개념이 상충하는 문제점을 지적한 다. 이들에 의해 단일한 주체는 거부된다. 이러한 페미니스트적 시각은 탈식민비평에 중요성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탈식민주의 문학비평은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파급되고 있지만, 민족주의 이론과 문화융합 론, 혹은 현대 지구적 이론의 보편화나 다국적 경향을 어떻게 절충할 것인가의 한계점을 가진다. 그러나 상대주의를 기초로 탈식민주의는 가치지향적이라는 성격 때문에 세계문학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http://www.public.iastate.edu/~ttung/post2.html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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