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차로 한참을 들어간 인적없는 광야 한가운데에 천막을 세웠습니다.
그 넓은 광야에 한국인들 몇명이서
말로만 듣던 광야를 눈으로 보면 예배를 했습니다.
광야로 퍼져나간 찬양이 다시 우리 귓가에 울려왔습니다.
베두윈도 지나지 않는 우리만의 무아의 광야,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왔을까?
하나님과의 이 만남은 그분과 자신만이 알겠죠.
이 감격을 누구에게 나눌까...
찬양하고 예배하고 간증나누고...
일몰을 보고서야 광야를 나왔습니다.
모두들 담엔 밤을 새워 기도하자고 합니다.
일몰에 광야로 들어가 일출을 보고 나오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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