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울먹이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나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네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야, 이 바보야!" 순간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 내일은 산에 가서, '야, 이 천재야!'하고 외쳐보렴"
그러자 정말 산이 소리쳐 주었다. "야, 이 천재야!!!!"
- 배영수 / 새벽편지 가족 -
상대방을 하찮게 대하면 상대방 또한 나를 하찮게 대합니다.
- 당신 멋져! 해주면 나도 멋진 사람*^^* -
마음에 힐링을 주는 시간
'건강은 단순히 병이 없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만큼이나 마음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화는 참거나 발산하는 것이 아닌 해체하는 것 '디퓨징'
하버드 대학교 인생관찰보고서 '행복의 비밀'
노벨의학상이 찾아낸 불로장생의 비밀! '텔로미어'
쌀쌀한 날씨,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마음의 병도 치유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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