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어디서 많이 뵌분 같아요]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라는 말이래요...
[나중에 연락할께]라는말은,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라는 말이래요...
[나 갈께]라는 말은,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래요...
[사람은 참 좋아]라는 말은,
`다른 건 다 별로지만`이라는 말이래요...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라는 말은,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라는 말이래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라는 말은,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말이래요...
[잘 지내고 있어?]라는 말은,
`그립다` 라는 말이래요...
[좋아 보이네]라는 말은,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는 말이래요...
[뭐 하면서 지내?]라는 말은,
`난 아무것도 할수 없거든` 이라는 말이래요...
[좋은 사람 만났니?]라는 말은,
`난 너밖에 없더라` 라는 말이래요...
[행복해라..]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 주라` 라는 말이래요...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사랑할께` 라는말이래요...
그져 가끔 생각나면
연락하면서 살앗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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