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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작성자최민수|작성시간15.01.30|조회수196 목록 댓글 0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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