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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를 깨우는 108배을 했다

작성자언제나 부처님 사랑|작성시간15.04.23|조회수127 목록 댓글 0

매일 같이 하루도 쉬지 않고 108배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힘이 들어 하기 실을때도 있지만 108배가 몸 건강 정신까지 조타고한 옛 어른들의 말씀 때문 입니다

 입 앙당 물고 하다보니 끝나고 나면 너무 좋아 미리미리 미~처버리겠다 으~좋타

108배를 통해 끈기 확신 자신감 나는 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다 보니 확신이 생기고..

 나의 큰 삶을 만들어 부처님의 제자로서 관심 배려 사랑 보시 하며 지극한 마음 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갈것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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