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08배 작성자언제나 부처님 사랑|작성시간15.04.25|조회수6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늘도 108배를 하기 위해 새벽같이 눈을 뜬다 아~그런데 이게 웬 일 일까!!! 마장이란 놈이 나를 유혹을 한다 몸 마음이 힘드니 좀 쉬어 보라고 자꾸 유혹을 한다 으~쉬고 싶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