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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로 한주를 시작한 월요일입니다...

작성자언제나 부처님 사랑|작성시간15.04.27|조회수56 목록 댓글 1

어제 일요일 푹 쉬고 해서 몸이 가볍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스스럼 없이 수월하게 눈이 떠진게 몸이 가볍다는게 느낌이 조타.

매일 찾아오는 마장이라놈은 온데 간데 없으며 운동 기본 몸 풀기 하고 108배 전념 할 수 있어고

(참고로 저는 매일 같이 절을 4~5백배 합니다)

오늘 하루가 모든게 잘 될성 싶다.

 

마장은 수행뿐만 아니고 공부 할때 명상 다양하게 어떤 일에 전념 할때 찾아 온것 같다

마장은 번뇌 망상을 혜처 나가는 혁 칼과 같은 도구이다라고 합니다.

마장은 귀신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일이진행 되는 과정에 나따나는 뜻밖에 방해나 헷살을 일르는 말 입니다

이 마장들을 꼭 극복 하여 나를 깨워 나아 가리라...^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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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언제나 부처님 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27 108배 동 참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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