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푹 쉬고 해서 몸이 가볍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스스럼 없이 수월하게 눈이 떠진게 몸이 가볍다는게 느낌이 조타.
매일 찾아오는 마장이라놈은 온데 간데 없으며 운동 기본 몸 풀기 하고 108배 전념 할 수 있어고
(참고로 저는 매일 같이 절을 4~5백배 합니다)
오늘 하루가 모든게 잘 될성 싶다.
마장은 수행뿐만 아니고 공부 할때 명상 다양하게 어떤 일에 전념 할때 찾아 온것 같다
마장은 번뇌 망상을 혜처 나가는 혁 칼과 같은 도구이다라고 합니다.
마장은 귀신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일이진행 되는 과정에 나따나는 뜻밖에 방해나 헷살을 일르는 말 입니다
이 마장들을 꼭 극복 하여 나를 깨워 나아 가리라...^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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