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은 끊임 없이 찾아 온것같다 나의 몸 상태 자새 따라 왔다 갔다 한것 같다.
오늘도 마장이란 놈과 한바탕 듸즈라고 싸웠다 조금만 조금만 하며 살~짝 눈 감앗다 눈 떠보니 20분이 지나버렸다 ㅠ..
일어나기 힘이 들었지만 마장이란 놈이 한참 있다 사라지고 나서 정신일도 하사불성 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가벼운 정신으로 하자 하고 시작 하였다...
몸 풀기 하고 108배 삼매경에 빠즈기 시작 했다 처음엔 몸이 무겁고 짐을 지게에 지고 산에 오른것 처럼 무게가 있었지만
한참 지나고 나니 몸이 가볍고 상쾌해 지기 시작 하여 잘 마무이 하였다...
108배를 마치고난 이 상쾌한 기분 정말 말할 수 없이 조으며 아~ 천하를 다~얻는 기분 처럼 너무 조타^__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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