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 오늘도 아침일직 시작한게 108배 입니다.
오늘 정말 큰 마장이 찾아 왔다 분명히 시계 알람을 켜놋고 잠을 잦는데 알람이 울리긴 했지만
듣지도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저 잠을 자벼렸다 ㅠ...
마장은 번뇌 망상을 혜처나가는 혁칼과 같은 도구 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관활관자 마음공 자성공 법공 무상공 자기의 관법을 의구심 의심 이것도 저것도 없다 무다
상은 상이 아니고 모든게 무상이다 마장은 왔다 사라지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마장때문에 늦잠을 잣으나 열심히 108배를 잘 마치고 아침 맛나게 먹고 밝은 마음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허~~~참 날씨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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