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는 엎드렸다 이러섯다 하는 반복적 운동이다 막연이 오래동안 해야 하며 그러니 지루 하기도 하고 자신과 싸우는 수행이 될수
있다 고행이 있는 만큼 거기에 대한 보상은 몆배가 조케 된다 절 수행을 하는 동안 잠에서 일어 나기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 내 자신과의 싸움이 먼저 시작 된다 이때 마장이란 놈이 찾아 오며 자신과의 갈등이 시작 되어진다.
마장은 하나의 구름과 같다 흰구름 뭉게구름 먹구름 이런 다양한 구름들이 당연히 왔다가 바람 처럼 사라지는게 구름의 현제
모습이다.
또한 사라지는게 구름이다 보니 나에게 찾아온 구름은 잠시 후면 사라질거야 하는 긍정의 생각과 절 수행을 하고 말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하나 둘 하다 보면 힘이 붓기 시작 한다. 오늘도 이 좋은 절 4~5백배 잘 끝 마치고 즐거운 하루가 시작 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항상 부처님을 생각 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아가라 나아가라 앞으로 나아가라 너으 자신을 등불로 삼
고 부처님 법을 법으로 삼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방일치 아니하고 용맹 정진 하라.....온 세상이 왜이리 좃~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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