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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절하면서 살던지 살면서 절 하던지

작성자언제나 부처님 사랑|작성시간15.05.13|조회수78 목록 댓글 0

우리는 지금 이순간 어떻게 하느냐의 따라 삶으 질이 다르다고 합니다.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 되면 마장의 구애 받지 않는다...

 

요즘 들어 정말 열심히 절 수행을 잘 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시행 착오와 씨름 하느라 정신적 육체적 고생을 많이 격다보니 포기 하고자 하는

 

생각들이 여러번 있었다. 늦잠도 자고 제데로 108배도 못한 경우들이 많았다

 

여러 마장들은 바람 구름과 같다는 참 질리를 알다 보니 마장 극복 하기란 너무 쉬워졌다

 

오늘도 어김 없이 절 수행을 잘 끝 마치고 나니 너무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것 같네 그리여...   ^   ^

 

내 마음속에 있는 무쇠의 녹이 슬지 않도록 오늘도 절 하면서 열심히 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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