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친구에게 다시 말해줄 이야기'

작성자죄민수|작성시간15.05.20|조회수742 목록 댓글 0

 

 친구에게 다시 말해줄 이야기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일지라도 그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남을 비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남들도 자기를
비웃고 있습니다.


남이 말하는 중간에

말을 낚아채는 사람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악수를 하면서 눈은

딴 곳으로 가있는 사람은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호칭을 잘 사용치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흉을
보이는 행위입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남들 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 못나서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열어서

인터넷이라도 하는

사람이 남보다

앞서는 사람입니다.


집안에 가만히 앉아
놀기보다는 집 주변이라도
돌아다니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로산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고 들고만 다닌다면?

비싼 돈 주고 샀는지를
생각하고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 저것 작동을  
시켜보세요.

그러다 보면 손에

익숙해집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하나는

꼭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타고 낳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을 많이
할수록 건강해집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어림잡아 생각해도

길어봤자 8, 90입니다.


님들이시여!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그렇습니다.
인생 뭐 별게 있겠어요?


그져 욕심 조금씩

줄이면서 하루 하루

즐기면서

   살면 되는거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