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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물은 강이 되었듯이 108배를 오래 하다보니...

작성자언제나 부처님 사랑|작성시간15.05.29|조회수147 목록 댓글 1

 

어제이여 오늘도 절 수행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열심히 절 수행을 하다보니 자력의 힘 자립의 힘 의지에 힘이 생겨 나고

 

 어떠한 에너지가 넘처 흐르듯이 졸졸졸 흐르는 물이 강물이 되어지듯 변화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자신감이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생겨나고 힘들이 넘처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알수 있게 변화되어지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있으니 매 시간이 활기 차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러케 좋은 절 수행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동참 하시여 나를 닦은 절 수행 함께 하시게요

 

물론 힘이 든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들 하시겠지만 그런것은 마장이요 곧 없어지는 것으로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신감 용기를 내시어 모두 다같이 시작 합시다.

 

수행을  통해 서로 소통과 교감이 되면 흐르는 강물이 모아 모아저 큰 바다가 되어지듯 넓은 바다처럼 넓고 커다라한 행복이

 

찾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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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언제나 부처님 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29 성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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