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6월18일(목)[전북진안]

작성자㉢ lㄴr|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예쁘게 피어오른 날, 대전·서울 방향 표지판을 바라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무주를 향해 달렸습니다.
무주 만남의 광장에서 반가운이들과 상봉! 무주어죽에서 고소하고 매콤한 도리뱅뱅이는 별미 맛있는 점심을 먹고,

좋은 사람들과 마주 앉아 시원하게 맥주 한 잔을 부딪치며 기분 좋게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푸른 용담호 뷰가 멋진 예쁜 'cafe, 삼락 카페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즐겼고 ☕️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고찰를 찾아 사찰의 기운을 듬뿍 받고 돌아와 펜션에 짐을 풀고, 
저녁은 진안 읍내에서 살살 녹는 한우로 완벽하게 마무리 후 잽싸게 나와 전북 진안군의 진안천 페튜니아 (사피니아)

꽃길을 혼자 산책했습니다.
🌸🌺🌱
나팔꽃을 닮은 화사한 분홍색 꽃들이 다리 난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초록빛 숲과 시원한 시냇물, 그리고 눈이 부시게 피어난 분홍 꽃길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풍경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고 완벽하게 하루를 마무리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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