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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20221016) 하나님께 감사만 드려도 (요 6:11~13)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2.10.16|조회수63 목록 댓글 1

 

 

하나님께 감사만 드려도

요한복음 6:11~13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 주제 : 하나님께 감사만 드려도 하나님은 가장 좋은 은혜와 기적으로 채워 주십니다.

◈ [감사] = 엑소몰로게오 = 고백하다, 시인하다, 찬미하다, 칭찬하다를 의미합니다.

◈ [감사] = 유카리스테오 = 감사하다, 감사를 드리다를 의미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유카리스테오 = 감사를 드리다]를 사용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시인할 때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그때 감사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이름과 그 행하심과 베푸시는 은혜를 찬미할 수 있습니다.

 

◈ (그림) 오늘 본문 배경은 유월절이 가까울 때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시는 곳마다 귀신을 쫓아내고 각색 질병을 고치고, 연약함을 고치는 등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수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다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벳세다 산으로 가시니 또 수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말씀을 전하시다 보니 많은 사람이 허기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빌립을 테스트하기 위해 질문하셨습니다.

◈ 5절b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 7절 빌립은 빨리 계산하고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때 제자 중 안드레가 한 아이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데리고 와서 말합니다.

◈ 9절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우리에게는 항상 [그러나]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그러나]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불가능도 기적과 복이 되게 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그러나]는 언제나 은혜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게 합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는 범사에 하나님의 [그러나]가 이루어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제자들은 자기 생각만으로 안 된다고 부정하고, 가능성을 가져왔으면서도 믿음 없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아이가 가져온 그 작은, 가능성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남자만 5천 명가량 되는 군중들을 50명씩 무리를 지어 앉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1절이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 [축사] = 유카리스테오 = 감사를 드리다는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아이의 점심밖에 안 되는 작은 것을 들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제자들이 나눠주고 나눠주어도 떨어지지 않고, 모자람도 없었습니다.

마치 엘리사를 찾아온 생도의 부인이 기름 한 병을 들고 그 많은 그릇에 부을 때 끊어지지 않고 흘러나와서 그릇들을 다 채웠듯이 떡과 물고기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모인 남자만 5천 명이었으니 여자와 아이, 늙은 사람까지 하면 약 2만여 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12 바구니가 찼습니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은 [감사드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 이것이 감사의 능력입니다.

 

 1. 감사만 드렸는데 마음에 평안이 있었습니다.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사람들은 많고, 먹을 것은 없어서 제자들은 걱정, 염려, 고민,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현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으면서, 내가 해야 할 것 같아서 걱정하니까 마음이 불안하고, 당황하고 괜히 힘이 빠지고 실망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방법이 보입니다.

안심이 됩니다. 그러니 마음에 평안도 찾아옵니다. 할렐루야 ~

 

감사드리면 하나님이 하실 것을 알게 되고 소망이 생기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감사드리면 내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니 평안해지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입니다.

 

 합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되는 일이 없어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기쁨이 생긴다는 하박국(사랑의 포옹)의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평안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2. 감사만 드렸는데 풍요가 있었습니다.

 12[그들이 배부른 후에]

◈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하나님께 감사만 드렸는데 배부르게 먹고 남은 것이 12 바구니에 차는 풍요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기 전의 분위기와 감사드린 후의 분위기는 언어부터 달라졌습니다.

가난의 언어, 빈곤의 언어풍요의 언어, 기쁨의 언어로 바뀌었습니다.

 7절 [이백 데나리온이 부족하리이다] - 13절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 9절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 12절 [그들이 배부른 후에]

 

◈ [부족할 것 같다]는 말이 [남았나이다]라는 즐거운 비명이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일]입니다. - 감사 = 엘리베이터?

◈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풍요를 공급받는 통로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감사만 드려도 풍요롭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를 고백하며 찬양 드리는 삶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3. 감사만 드렸는데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과 함께 있는 빈 들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을 전하시느라 배고픔을 잊으셨고, 사람들은 말씀을 듣느라 배고픔을 잊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을 마치시면서 그들에게 드러나는 문제를 보셨습니다.

 

◈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 몇 명이라면 어떻게 하기가 쉬웠을 것입니다.

◈ 장소는 들판이었습니다. - 시내였다면 쉽게 대처했을 것입니다.

◈ 시간적으로 어두워집니다. - 문제가 한 두어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니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일어날 일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고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통성 기도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서 하나님께 감사만 드렸습니다.

그런데 환경이 바뀌고,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기적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잃은 것, 없는 것에 한탄할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것을 헤아려 감사드려야 합니다.

감사드리는 곳에는 평안이 오고, 문제 해결과 기적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 딤전 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 말씀을 정리합니다.

1. 감사만 드렸는데 마음에 평안이 있었습니다.

2. 감사만 드렸는데 풍요가 있었습니다.

3. 감사만 드렸는데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사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아침에 건강한 호흡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첫 행동이,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전에 나가 기도할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마음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집에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외출할 수 있는 옷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는 걸음을 가볍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기뻐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맑은 공기로 호흡하게 하시고 정신이 맑아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전에 와서 내 자리를 지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기도의 언어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성도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내 심령과 가정과 삶의 현장에 이루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배우자와 부모님과 자녀들을 축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신 대로 행하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주시고 더욱 즐겁게 사용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예배자로 세우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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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산소 | 작성시간 22.11.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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