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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20250706 맥추감사주일) 맥추절을 지키라 (출 23:16a)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5.07.06|조회수109 목록 댓글 1

https://youtube.com/live/-KMUxiSUxQQ

 

맥추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23:16a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주제 :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받은 은혜를 헤아려 가며 감사합시다.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절기] = 하가그 = (순례)절기를 지키다, 경축하다, 춤추다를 의미합니다.

절기는 과거의 그날에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 은혜가 감사하여 기쁨과 즐거움의 감사제로 하나님께 예배와 경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 절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이스라엘의 축제요 춤추는 날입니다.

이것의 목적은 기억(자카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한다는 것은 이 같은 은혜로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연합됨을 말합니다.

 

[도표 설명] 이스라엘에서 3대 절기는 유월절과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초막절)입니다.

1) 유월절은 출애굽 때 장자를 죽이는 재앙에서 어린 양의 피를 보고 넘어감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는 가장 중요한 절기로 새로운 해의 시작인 1로 삼게 됩니다.

요셉 이후 400년 동안 이스라엘은 애굽에 동화되어 애굽이 섬기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우상의 헛됨과 무가치함을 깨닫게 하시려고 애굽의 신들을 하나씩 파괴한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는 사실과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신앙을 심어준 것입니다.

 

장자 사망 사건 이후 사망자를 조사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확신하게 하시려면?

하나님 말씀대로 애굽 땅에 사는 장자, 첫 번째 태어난 짐승만 죽어야 합니다.

이날은 어떤 상황이라도 장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죽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짐승이 태어난 순서를 잘 모르지만, 첫 번째 태어난 것이 아니면 죽으면 안 됩니다.

[오늘 밤 넘기기 힘들겠습니다]라는 의사의 진단이 났어도, 누가 봐도 죽을 수밖에 없는 사고였어도 이날은 장자가 아니라면 어느 그 누구라도 죽으면 안 됩니다.

반면에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집안에서는 죽을 수밖에 장자라도 이날은 죽으면 안 됩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이렇게 세밀하게 일을 행하셨습니다.

 

2) 수장절은 일 년 농사를 마무리하며 풍성한 수확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절기입니다.

이날은 종합적으로 감사드리는 큰 절기요 감사의 대축제일입니다.

추수감사절, 초막절(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3) 맥추절은 첫 곡식을 거둘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절기입니다.

a) 초실절에서 7주가 지난 때로 7X7 칠칠절 (보리농사의 첫 열매를 수확하는 날)입니다.

 

b) 안식일이 7번 지난, 다음날이라 해서 오순절(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날)입니다.

이것이 신약으로 가면 성령님이 불의 혀같이 임하신 성령 강림절이 됩니다.

이것은 율법은 사람의 힘으로 지키지 못하므로, 성령님이 임하셔야 함을 의미합니다.

신앙은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덧입고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려면, 죄로 찌든 자기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1. 맥추절은 너의 아픈 과거를 잊지 말라는 절기입니다.

신 16: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애굽 땅에서 노예 생활하던 때를 기억하라고 명령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과 광야 생활 중의 어려움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어려운 과정을 헤쳐 나왔어도 현재 생활이 풍족하면 지난 일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착에 만족하지 말라고, 과거의 어려움을 거울삼아 더욱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셨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어떤 생활을 했다는 것을 기억한다(자카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직접 겪어야만 [~ 그렇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만큼의 시간과 시행착오와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를 통해 경험과 지혜를 얻기에 시간을 아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의 과거를 기억하므로 현재를 바르게, 의롭게,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입니다.

 

2. 맥추절은 과거에 받은 은혜와 현재에 받는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신 8:12~14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오늘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되고, 그래도 조금 여유 있다고 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내가 잘나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교만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죄악 된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내가 똑똑해서 살아온 것이 아닙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수 없는 환난 가운데 나와 함께 하셨던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나를 고난과 슬픔과 고통 중에 건져주시고 지켜주셨던 분이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이같이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신 분이 임마누엘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아멘 하여 순복할 때 여호와이레로 역사해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순종을 보시고 미래를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도와주시는 하나님, 앞서가시는 하나님, 예비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복 되고 번성하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이런 신앙 고백을 많은 감사와 찬양과 영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스텐리 [요즘 시대는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을 앓고 있는데 그것은 감사 불감증이다]

 

메튜헨리 [감사는 더하기(+)와 같아서 모든 것에 감사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복이 더해진다. 어떤 일이든지, 어디서든지 감사하면 플러스의 복이 주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빼기(-)와 같아서 있는 것까지 다 빼앗기고 없어진다]

 

3. 맥추절의 영적인 의미를 깨닫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1) 초실절에서 7주가 지난 때라고 해서 칠칠절이라고 했습니다.

[초실절] = 빅쿠르 = 첫 열매, 처음 익은 것을 의미합니다.

초실 절기는 곡물의 첫 이삭을 드리는 첫 열매에 대한 헌납과 봉헌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초실절은 유월절 이후 첫 번째 안식일(성회) 다음 날(예수 부활하실 날)에 지켜졌습니다.

[도표 설명]

 

[첫 이삭]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합니다.

[초실] = 부활의 첫 열매의 상징인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을 상징합니다.

 

첫 열매는 다음 열매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의 부활을 보장하고 확실한 상징을 보여주는 예표입니다.

초실절은 모든 추수의 봉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거두게 될 모든 추수의 서약과 축복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2) 칠칠절 다음날이라고 해서 오순절이라고 했습니다.

[칠칠절] = 하그 샤부아 = 일곱의 기간 - 초실절 이후 7번째 안식일을 계수하여 49(7X7)이 지난 다음 날인 제 50가 되는 날입니다.

무교절 기간 중 첫 수확한 보릿단을 하나님께 바친 날부터 제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이므로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 양력 5~6월에 해당합니다.

 

3) 부활 후 50일 만에 성령님이 말씀 충만함으로 임재하셔서 성령 강림절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에서는 시내산에서 모세가 십계명 받은 기념일로 지켰습니다.

신약에서는 성령 강림절, 말씀을 받은 기념일로 지키게 됩니다.

구약에 율법을 주시고 일용할 양식 주심을 감사드리는 날에 성령님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님이 강림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알곡으로 모아 하나님 나라에 들이기 위함입니다.

성령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알곡으로 모아서 천국 창고(하나님 나라)에 들이는 것은 참으로 복되고 가장 고귀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4) 보리를 수확하는 날이라고 하여 맥추절이라고 했습니다.

보리와 밀의 첫 수확을 기념하여 드리는 봄 작물 추수 감사제입니다.

이때 유교병 두 개를 첫 소제로 드립니다.

[유월절의 무교병] = 죄가 없으신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합니다.

[오순절의 유교병] = 그리스도 피로 속죄함을 받은 성도의 몸을 상징합니다.

 

구약의 성취로서 신약의 성령강림과 교회의 출발은 참으로 언약과 성취라는 아름다운 성경의 이치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알게, 깨닫게, 믿게, 지켜 행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이런 영적인 진리를 깨닫고 날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송축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1. 지난날의 어렵고 아팠던 때 함께하시고 건져주셨던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교만해지지 않고 앞으로의 인생을 의미 있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감사를 부르고, 불평은 불평을 부릅니다.

3. 우리의 감사가 넘칠 때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5대 제사와 7절기가 있습니다.

[제사] =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 없습니다.

[절기]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험난한 인생길이라도 감사를 통해 날마다 더 풍성한 복록을 누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동행하는 삶으로 승리하고 기쁨으로 송축하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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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ingsolo | 작성시간 25.07.0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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