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1:15~22 오네시모를 자기처럼 대해주기를 부탁하는 바울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6.06.10|조회수2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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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시모를 자기처럼 대해주기를 부탁하는 바울

빌레몬서 1:15~22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 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 내 용 요 약

8~14절 바울이 빌레몬의 신앙 인격에 오네시모를 믿음의 아들로 받아 주고, 복음의 협력자로서 대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15~22절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나 바울을 대하듯 받아 주기를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 탕자 비유 용서를 위해

 

󰊲 생 각 할 점

15[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원문은 [왜냐하면]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앞에서 바울이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의 문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하는 이유를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 타카 = 오네시모의 도망 사건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의미합니다.

 

[떠나게 된] = 코리조 = 벗어나다, 떠나다 - 신적 수동태 - 하나님의 숨겨진 섭리가 오네시모의 도망 사건 배후에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네시모가 도망간 것이라고 하지 않고 [떠나게 된] 것이라 묘사합니다.

오네시모 개인의 잘못에 대한 빌레몬의 분노를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옮기고 있습니다.

 

[두게 함이니] = 아페케스 = 빌레몬과 오네시모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형제(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은, 보혈로 맺어진 형제)의 관계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관계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을 16절에서 설명합니다.

16[이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바울의 세심한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바울이 오네시모를 [사랑받는 형제]로 부르고 있는 데서 분명히 나타납니다.

 

[특별히] = 말리스타 = 매우의 최상급 - 무엇보다도 가장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오네시모를 주 안에서 얼마나 사랑하는 형제로 여기고 있는가를 나타냅니다.

 

[하물며] = 포소 말론 = 말리스타보다 더 강한 뜻 - 바울이 오네시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빌레몬이 훨씬 더 오네시모를 사랑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 이유는 빌레몬과 오네시모가 [육신(인간적 관계 = 주인과 종의 외적관계)과 주 안에서(영적 관계 =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서로 상관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17[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 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동역자(동무)] = 코이노논 = 동료 = 사업적이나 우정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제(코이노니아)를 전제로 한 동료 관계를 의미합니다.

오네시모가 이미 바울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네시모를 성도로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는 동료로서 영접해 주기를 빌레몬에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18[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원문은 [그러나]로 시작합니다.

[네게 빚진 것] = 오페일로 = 빚지다, ~할 의무를 지고 있다 - 오네시모가 도망감으로 인해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해서 발생한 손해를 의미합니다.

 

[내 앞으로 계산(회계)하라] = 엘로게오 = 바울은 오네시모의 도망으로 인해 생겨난 손해를 오네시모의 믿음의 아버지로서 계산할 것을 빌레몬에게 밝히고 있습니다.

 

19[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친필로 쓰노니] = 에그랖사 = 서명할 때 사용됨으로 바울이 친히 서명했다는 뜻입니다.

 

[너는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 = 빌레몬이 바울에게 진 빚이, 바울이 오네시모로 인해서 빌레몬에게 갚겠다고 한 빚보다 더 큰 빚이라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바울이 빌레몬을 믿음 안에서 낳은 믿음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내게 죄지은 것보다 내가 하나님께 지은 죄가 더 크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마 18장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 용서 받은 자로서 용서하라는 교훈과 연결됩니다.

 

20[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형제] = 아텔포스 = 같은 태에서 태어난 사람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를 의미합니다.

 

[기쁨을 얻게 하고] = 오나이멘 = 이익을 얻다, 기쁨을 얻다, 도움이 되다 - 일반적으로 자식의 도리를 언급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너로 말미암은 기쁨] =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이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7절에서 빌레몬이 성도들에게 베푼 사랑을 재차 확인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성도들이 힘을 얻었습니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평안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처럼 오네시모를 자기와 같이 영접하여 평안함을 얻게 할 것을 권면합니다.

 

21[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바울이 빌레몬을 믿었기에 이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믿기 때문에 이 편지를 우리에게 썼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순종할 것] = 휘파코에 =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순종,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습니다.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노예에서 해방시켜 줄 것을 암시합니다.

 

22[(동시에)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나를 위하여 숙소(처소)를 마련하라] = 크세니아 = 거주하는 방, 손님이 거주할 방 - 사랑방을 의미합니다. - 상징적 의미입니다.

당시에 로마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은 후에 자기가 빌레몬을 방문할 때 빌레몬이 바울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암시합니다.

 

[너희 기도] = 프로슈콘 = 타인을 위한 간구 = 중보 = 빌레몬, 암비야, 아킵보, 골로새성도들의 중보기도 바라노라(엘피조) = 중보기도로 출소할 것을 확신한다는 의미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가정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아 새로운 피조물의 거룩함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거룩한 예배자의 찬송이 넘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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