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라 (기도할 마음을 주옵소서)
사무엘하 7:27-29
2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8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29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기도하는 백성들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늘 통로를 열어서 믿음이 필요한자에게는 믿음의 복을, 은혜가 필요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은사가 필요한 자들에게는 은사를,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과 은사로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생명의 호흡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간직한 자들에게는 기도해야 견딜 수 있는 힘이 위로부터 공급됩니다.
기도는 힘입니다.
기도의 줄을 놓치면 우리들은 신앙의 힘을 잃게 됩니다.
오늘은 본문 27절에 기록된 것과 같이 [기도할 마음을 주옵소서]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도할 마음도 하나님이 주셔야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만날 때마다 기도하라는 말을 듣고, 또 기도하라고 말해줍니다.
이런 답안이 식상하고 답답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은 기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7절)
본문 27절에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라고 합니다.
다윗이 기도할 마음이 생겼다고 고백합니다. - 소망이 생겼다, 소원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이 마음이 생긴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는 약속 때문입니다.
이 같은 약속은 구체적으로 7:1-17절에 나타나있습니다.
1~3절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건축하겠다고 합니다.
4~7절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성전 건축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해 줍니다.
8~17절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셨고 앞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약속해 줍니다. 또한 다윗이 수한이 차서 죽게 되면 그 아들을 세워 나라를 견고케 해주실 것을 약속해 줍니다.
이런 하나님의 약속이 임한 후에 다윗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8~21절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22~24절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25~29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뜻대로 속히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뜨거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아직도 어려움 중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기도하는 마음을 달라고 더욱 간구해야 할 줄 믿습니다.
2, 종에게 좋은 것으로 함께 해 주시옵소서.(28절)
28절에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라고 합니다.
1) 다윗은 주는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이 주님은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한 말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기도하기를 축복합니다.
2) 다윗은 주의 말씀이 참 되시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께 기도를 한 것입니다.
저와 성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시기 때문에 꼭 이루어질 것을 믿고 기도하기를 축복합니다.
3) 다윗은 좋은 것으로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좋은 것] = 하나님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항상 좋은 것을 주시려하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실 좋은 것을 기대하며 우리들은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신 것은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복을 주시려고 우리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좋은 것을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시 84:11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고 했습니다.
3,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시옵소서. (29절),
29절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 곁에 있을 때, 우리들에게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품을 떠난 자들에게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가인은 하나님 곁을 떠나 놋 땅, 즉 방황의 땅에 거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곁을 떠나자 땅이 저주를 받았고, 삶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하나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우리들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 곁에, 말씀 곁에서 살아갈 때만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가정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사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자였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하고 응답 받아 행복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했습니다.
바울의 이 같은 고백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잠 15:8절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려는 삶을 살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로 풍성하게 채워줄 믿습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이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이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