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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특강

선한 목자와 양의 관계 (요 10:1~6)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live/JLFuT9cX3nc

 

선한 목자와 양의 관계

요한복음 10:1~6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제 10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자와 양의 관계를 설명하고 자기를 양우리의 문으로 선한 목자로 선언합니다.

수전절에 예루살렘 솔로몬 행각에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양의 목자인 것과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말씀하시고 자신을 믿으라고 권고합니다.

 

1. 문을 통해 출입하는 자가 양의 목자라고 선언합니다.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진실로] = 아멘 = 진실로, 그러하도다, 확증하다, 신실하다, 확신하다, 믿다,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 아멘 아멘 = 변할 수 없는 진리, 확증된 진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합법적으로 양과 목자로 관계를 맺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도 하나님의 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교훈합니다.

 

[문으로 들어간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양을 정당하게 인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그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아 교회의 인도자가 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지 않고 스스로 교회의 인도자가 되는 자는,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아니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로 절도며 강도입니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는 양을 먹일 만한 진리와 능력을 받지 못합니다.

자기 스스로 된 일군은 얼마 가지 못해 한계에 부딪히고 사람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결국 하나님의 교회를 진정한 의미에서 돕지 못하고 도리어 양 떼에게 해를 끼칩니다.

 

그는 무의식중에, 혹은 의식적으로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 자가 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인도가 아니면 마귀의 속임수에 빠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양과 목자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문지기] = 뒤로로스 = 문지기, 수위 – 여기서는 양을 위해 문을 여는 목자를 의미합니다.

 

[문] = 뒤라 = , 입구 특히 집의 문을 지칭하며 집 자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문지기는 하나님 나라의 문, 진리의 문, 영생의 문, 좁은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말씀을 알아듣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 4, 5, 27절에 반복합니다.

 

행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그 목자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알아듣고 순종하여 모이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그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가장 안전하고 만족하고 평안하고 기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사역자는 하나님의 양을 자기 힘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온 천하의 모든 세력과 능력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양 하나도 만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양(택한 백성)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그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승리하고 온전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말씀으로만 전파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양 된 자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모여서 한 무리가 될 줄 믿습니다.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 목자로서 양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가질 뿐 아니라, 뜨거운 사랑과 정성을 가지고 지도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출 33: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이 얼마나 친근하고 개별적인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영혼을 먹이는 자는 다만 한 사람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영혼 하나에게라도 모든 사랑과 성의의 정력을 기울여 일해야 함을 교훈합니다.

그런 성실한 목자의 섬김이 진정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비루마에 처음 선교사로 갔던 저드슨 목사는 7년만에 세례 교인 한 사람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써도 천하를 얻은 듯이 기쁨을 느꼈다고 합니다.

 

4~5[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 그 목자가 우리에 있는 양들을 인도하여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로 갈 때 양 한 마리라도 빼놓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을 가리킵니다.

목자는 양 한 마리라도 등한히 여기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목양하는 인도자는 소자 한 사람도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를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6[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목자와 양에 대한 비유는 구약에도 많이 있습니다.

시 23편, 79:13, 80:1, 95:7, 사 40:11, 렘 23:1, 겔 34:1-2, 슥 11:17, 13:7 참조.

 

그때 유대인들이 구약을 알았더라면 이 비유를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약에 무식했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싶지 않고, 받아들이기 싫고, 대적하려고 했기에 성령님이 깨닫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마 13:11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아 아는 은혜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은 모든 사람이 너희의 자리, 구원받은 영생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 앞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까지 허락하심에 감사하여 순응하는 사람에게는 이 모든 것, 하나님 나라를 주십니다.

그러나 믿음도 거부하고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는 자는 그들의 자리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여기가 아닌 거기(여호와 삼마)에 속한 자요, 그들이 아닌 너희에 속한 자요, 들을 귀가 없는 자가 아닌 듣고 깨닫고 보고 아는 자로 즐겁게 살아가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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