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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특강

열왕기하 7장-2 엘리사가 예언한 대로 구원하신 하나님 (왕하 7:12~20)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6.06.05|조회수2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live/AuE1xsACfQQ

 

엘리사가 예언한 대로 구원하신 하나님

열왕기하 7:12~17

12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그들이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진영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하니 13 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아직 성 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취하고 사람을 보내 정탐하게 하소서 그것들이 성 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 하고 14 그들이 병거 둘과 그 말들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하였더니 15 그들이 그들의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알리니 16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 내 용 요 약

엘리사의 예언 성취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시기 위해 때로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시기도 합니다.

 

12~20절 사마리아 성문이 열리고 먹을 것이 공급되자 대소동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와중에 엘리사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장관은 밟혀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의 최후가 어떠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 군사들에게 집단 환청을 일으키셔서, 두려워 겁먹고 도망치게 했습니다.

사람의 지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지각에 착각을, 마음에 두려움의 공포를 주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노력으로 안 되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바꿔 달라고 기도함도 은혜가 될 것입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자는 도리어 그 은혜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대로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교훈입니다.

 

󰊲 생 각 할 점

12[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그들이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진영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하니]

이스라엘 왕은 나병 환자들이 전한 소식을 믿지 않고 아람 사람들의 책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 8장 여호수아가 아이 성을 공격할 때, 삿 9:30 아비멜렉이 세겜 성을 탈취할 때 동일한 책략을 사용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과거의 경험과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복음이 배척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3[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취하고 사람을 보내 정탐하게 하소서 그것들이 성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 하고]

나아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왕은 자기 신하에 의해 문제의 해결점을 모색하게 됩니다.

그 신하의 제안은 네 명의 나병 환자와 같이 죽음을 각오하고 결단을 내리자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성 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 =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그 마병들은 성 중에 남아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사당하게 될 것입니다.

적진에 들어가 붙잡히더라도 싸울 힘이 없는 사마리아 백성과 같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라도 해 봐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14[그들이 병거 둘과 그 말들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하였더니]

[병거] = 레케브 = 병거, 전차, 기병대를 의미합니다.

왕이 병거 둘을 보낸 것은?

하나가 적에 잡히더라도 나머지 하나가 급히 돌아와 보고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5[그들이 그들의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알리니]

나병 환자들을 따라 요단 강가에 도착한 정찰병들은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에 대한 공격 의지를 완전히 버리고 도망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더라] = 아람 군대가 얼마나 황급히 도망했는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증거를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아람 군대가 작전상으로 꾸미기에는 너무 현실적이고 사실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16~17[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엘리사가 선포한 두 가지 예언의 성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비참한 기근의 현실에서 경제가 회복되었습니다.

1절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고 왕에게 예언했던 그대로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2) 엘리사의 예언을 듣고 비아냥거리던 장관이 사마리아 회복을 보기는 했으나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믿지 못한 장관에게 말한 2절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는 이 예언도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성문의 출입을 통제하던 중 백성들의 발에 밟혀 죽음으로써 그 곡식들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했던 장관은 사마리아 성이 구원되는 그 순간에 비참하게 죽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말씀)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1) 출애굽 1세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2)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함으로 그들에게 약속된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밟으매] = 이르메수후 / 라마스 = 내리밟다, 짓밟다 - 매우 엄격하고 잔인한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토기장이가 진흙을 이기기 위해 짓밟은 것을 나타내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18~20[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이 말씀은 사건 전체의 요약이면서 하나님 말씀의 행하심과 성취의 확실한 강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권위를 누구든지 알 수 있도록 확인시켜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에서 나병 환자 네 사람과 아람 군대를 하나님이 도구로 사용하셨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가장 미천한 것을 들어 사용하실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건들을 주관하심으로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정해 주심에 감사, 구원해 주심에 감사, 성도로 세우시고 사용해 주심에 감사하며 기쁘고 즐겁게 송축하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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