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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특강

열왕기하 8장-1 엘리사의 명성으로 땅을 찾은 수넴 여인 (왕하 8:1~6)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6.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live/9o7b7190CDs

 

엘리사의 명성으로 땅을 찾은 수넴 여인

열왕기하 8:1~6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주라 하였더라

 

󰊱 내 용 요 약

제 8장 수넴 여인이 돌아와 재산을 돌려받는 내용과 아람 왕 벤하닷을 배반하여 왕이 될 하사엘에 대한 엘리사의 예언아합을 답습하는 유다 왕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1~6절 엘리사는 예전에 아들을 살려주었던 수넴 여인에게 이스라엘 땅에 7년 동안 기근이 있을 것이니 다른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고 일러줍니다.

수넴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과 맺은 특별한 관계 덕분에 7년 전의 모든 소유를 회복할 수 있는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엘리사의 7년 기근 예언의 성취가 아닙니다.

7년 후 돌아온 여인이 그의 소유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 받은 은총입니다.

 

󰊲 생 각 할 점

1[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엘리사는 이전에 자기를 공궤하던 수넴 여인에게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알려 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로 이스라엘 땅에 7년 동안 기근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에 7년 기근이 임한 것은?

이스라엘의 두 가지 큰 범죄 우상 숭배와 다윗의 길을 배반한 죄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을 잘 섬겼던 수넴 여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여기시고 복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엘리사는 수넴 여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그 가정에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3[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수넴 여인은 블레셋 땅에서 돌아와 정당한 법적인 수속 절차를 밟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아마 기근을 피해 7년간 고향을 떠나있던 동안 전토를 다른 사람이 점령한 듯합니다.

 

7년이란 기간은 안식년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여인의 호소는 율법적인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것입니다.

 

[호소] = 차아크 = 부르짖다 - 권리 주장을 위한 법적 용어입니다.

 

[나아갔더라] = 테체 = 튀어나오다, 전진하다, 분출하다 - 자기의 재산을 회복하기 위해 다급한 심정으로 서둘러 나선 것을 의미합니다.

 

4~5[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마침의 은혜입니다.

 

왕과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엘리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중에서도 수넴 여인의 가정에 나타난 이적을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그 수넴 여인이 왕에게 호소하러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간섭하심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신 29:29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간섭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대상 29:11~12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깨닫고 그 사건들의 문제 해결의 열쇠는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엎드려야 합니다.

 

왕이 게하시와 대화하는 장면으로 보아 게하시가 나병에 걸리기 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큰일] = 가돌 = 위대한 일, 놀라운 사건 등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행하신 일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6[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왕이 여인에게 질문한 내용은 여인의 집과 전토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엘리사가 여인의 아들에게 행한 이적까지도 포함한 질문이었을 것입니다.

이 대화로 여인의 모든 문제에 관한 호소는 한층 더 설득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여인이 호소하러 온 시간과 게하시와 왕이 엘리사의 이적에 관해서 이야기한 시간이 일치합니다.

그리고 왕은 관심 있게 듣다가 이적의 당사자인 수넴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시간과 상황과 환경을 배치하시고 연출하시는 숨의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사울이 엘리사를 만나는 과정과 키아즘 됩니다.

 

[설명한지라(고한지라)] = 테사페르 / 사파르 = 친하게 이야기하다, 자세히 말하다 - 사심이나 거짓이 없이 상세히 보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왕은 한 관리를 임명하여 여인의 호소를 신중히 여기고 그녀의 소유뿐만 아니라 부재 시의 소출까지도 다 회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섭리와 간섭하심으로 조성하시고 역사하신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처럼 대해준 것을 기억하시고 받으신 것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로 갚아 주신 줄 믿습니다.

1)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종

2)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지켜 행하는 성도

3) 하나님 말씀 아래 거하는 약한 자, 눌린 자, 얽매인 자, 나그네 같은 작은 소자

 

마 10:41~42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로운 길로 즐겁게 행하여 이같이 하나님의 배치와 연출로 인한 놀라운 은총으로 총명과 형통의 삶을 기쁨으로 누리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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