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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특강

열왕기하 8장-3 유다 왕 여호람의 통치 (왕하 8:16~24)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6.06.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live/qAXfGc9Hmm0

 

유다 왕 여호람의 통치

열왕기하 8:16~24

16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17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18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20 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들의 장막들로 돌아갔더라 22 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23 여호람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4 여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내 용 요 약

16~24절 아버지 여호사밧의 뒤를 이어 남 유다의 제 5대왕으로 여호람의 8년 통치를 기록합니다.

여호람은 하나님께 사악한 왕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 가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에게 약속하신 언약만은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

사람의 사악함 VS 하나님의 긍휼을 대조합니다.

 

󰊲 생 각 할 점

16~17[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17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이스라엘 왕 요람 5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32세에 왕이 되어 8년을 통치합니다.

 

[여호람] = 예호람 = 여호와는 존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여호람은 그 이름의 뜻대로 살지 못합니다.

 

18[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람은 여호사밧의 아들로서 유다 왕국을 통치했습니다.

여호람은 왕위에 오르자마자 정치적으로 가장 강력한 북이스라엘 왕국과 혼인 동맹을 맺습니다.

그가 선택한 배우자는 북이스라엘 아합 왕의 딸이었습니다.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 아합의 딸이 그이 아내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아합이 이세벨을 아내로 얻어 바알과 아세라 숭배에 빠져 악의 상징이 된 것을 가리킵니다.

여호람은 아합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이 결혼을 통해 여호람은 권력과 안정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영적 파괴신앙적 타락이었습니다.

 

아합 왕가는 정치적으로 강력했습니다.

하지만 바알 숭배로 대표되는 악의 상징과도 같은 집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호람은 아합의 딸과 결혼함으로 단순한 정치적 동맹뿐 아니라, 영적·문화적 타협을 선택한 것입니다.

 

여호람은 다윗의 후손이면서도, 다윗의 길이 아닌 아합의 길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는 20~22절에 설명합니다.

 

20[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들의 장막들로 돌아갔더라 22 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1) 에돔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2) 립나도 반역합니다.

[립나] = 리브나 = 포장도로 - 막게다와 라기스 사이의 평지에 있던 성읍 - 하나님이 함께 걸어 주셔야 평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여호람은 패하고, 유다는 약해집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을 떠난 결과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동맹을 맺었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였습니다.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은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외면적인 안정이 실제로는 하나님의 보호를 상실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가정, 신앙의 계보도 타협 앞에서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과의 타협은 곧 타락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누구와 손을 잡고 있는가?

나는 무엇과 동맹을 맺고 있는가?

세상의 성공, 사람의 인정, 편안함과 타협하고 있지 않은가?

나의 결정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그가 아합의 딸을 아내로 삼았기 때문이라는 불순종의 원인이 되는 관계나 선택이 있는가?

이런 타협은 멸망으로 달려가는 지름길입니다.

 

19[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세상과 타협하고 손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유다를 멸하시기를 즐겨하지 않으셨습니다.

[즐겨하지 않으셨으니] = 로 아바 = 절대로 원하지 않으셨다, 바라지 않으셨다, 동의하지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어떤 악을 행했을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어떤 죄를 범했더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셨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범했어도 악을 행했어도 아들이기에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악을 행했고 정치적으로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유다를 완전히 멸하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딱 하나 다윗과 맺은 언약 때문입니다.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맺으신 신실함의 약속입니다.

삼하 7:13~16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그 언약이 지금 여호람의 시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변했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사람의 실패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실수와 실패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내 삶이 무너지는 것처럼 보일 때, 나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붙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미워하시지만,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셨기에 항상, 언제나, 늘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오래 참으시고 끝까지 기다리십니다.

만약 하나님의 언약이 없었다면 유다 왕조는 여호람의 악정 하에 멸절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셔서 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등불을 주겠다] = 나르 = 등잔 아들,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23[여호람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역대 지략] = 데베레 하야밈 = 매일의 말(기록)- 일지의 특성을 잘 나타냅니다.

 

24[여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다윗성에 장사 되고] = 다윗과 예루살렘을 위해 다윗 왕조를 존속시켜 주겠다는 하나님의 은총과 약속이행을 가리킵니다.

넘기시고 넘기시는 하나님이 불의한 여호람의 왕좌를 8년 만에 아들 아하시야에게 넘기셨습니다.

 

[아하시야] = 아하즈야 = 여호와께서 잡으셨다는 의미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여호람을 무서운 질병으로 징계하셨습니다.

하지만 신실하신 언약으로 유다 왕조를 보존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불순종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단코 버리시지 않으시고 언약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실패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패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성도에 대한 궁극적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에게만 주시는 은혜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믿음과 신앙을 인정받고 그 신앙을 자녀에게 아름다운 기업으로 전해 줄 수 있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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