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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특강

열왕기하 9장-2 이스라엘 왕 요람을 배반한 예후 (왕하 9:11~15)

작성자좋은 나무|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live/vhcS6wRq4sg

 

이스라엘 왕 요람을 배반한 예후

열왕기하 9:11~15

11 예후가 나와서 그의 주인의 신복들에게 이르니 한 사람이 그에게 묻되 평안하냐 그 미친 자가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 대답하되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 알리라 하더라 12 무리가 이르되 당치 아니한 말이라 청하건대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 하니 대답하되 그가 이리 이리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 하셨다 하더라 하는지라 13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14 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 곧 요람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15 아람의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울 때에 아람 사람에게 부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 예후가 이르되 너희 뜻에 합당하거든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 도망하여 이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

 

󰊱 내 용 요 약

11~15절 엘리사의 제자가 나간 후 주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었느냐를 집요하게 묻자, 예후는 사실대로 얘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예후를 왕으로 삼고 충성 맹세를 하게 됩니다.

 

왕상 19:15~17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주신 세 가지 사명을 마지막으로 성취시키는 의의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말씀이 변함없이 성취됨을 증거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시행됩니다.

 

󰊲 생 각 할 점

11[예후가 나와서 그의 주인의 신복들에게 이르니 한 사람이 그에게 묻되 평안하냐 그 미친 자가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 대답하되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 알리라 하더라]

[예후] = 여호와는 그분이시다, 그분이 여호와시다를 의미합니다.

 

[그 미친 자] = 메슈가 / 샤가 = 대단히 광범위 하게 사용 - 28:34 의학적인 정신적 질병, 9:7, 29:26 악한 선지자들을 경멸하는 용어 여기서는 사람들이 선지자를 격하시키는 업신여기고 조롱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 = 선지자의 제자가 갑자기 출현했다가 사라졌기에 무슨 일인지 어떤 중대한 소식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 알리라] =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할 것을 미친 자라고 조롱한 것처럼 별거 아니다라는 의미입니다.

 

12[무리가 이르되 당치 아니한 말이라 청하건대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 하니 대답하되 그가 이리 이리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 하셨다 하더라 하는지라]

[당치 않은 말이라] = 셰케르 = 거짓말, 속임, 허위 - 예후의 대답을 믿을 수 없다, 진짜 별거 아니겠느냐 그럴리가 없다는 그들의 분명한 의사 표시입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진실을 말해 달라는 간절함으로 청하건대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고 말합니다.

 

11절에서 평안하냐라고 물었을 때 예후는 군대 장관들의 심중을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의 심중을 간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후는 자기의 왕위에 관한 문제였음을 그들에게 밝히는 것입니다.

 

13[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 베게드 = 의복, 덮개, 겉옷 신분과 인격과 권위를 상징 – 배반, 반역이란 뜻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군대 장관들의 행위는 평소에 예후를 왕으로 추대하려는 마음이 간절했음을 나태냅니다.

심지어 그 선지자의 제자를 미친 자라고 경멸했던 그들이 선뜻 선지자의 말을 받아들인 것이 바로 그런 마음이 있었음을 입증합니다.

또한 겉옷을 취해 바닥에 펴는 군대 장관들의 행위는 왕으로 인정한다는 의식입니다.

 

[나팔을 불며] = 쇼파르 = 수양이나 수 염소의 뿔로 만든 신호용 나팔을 가리킵니다.

이 나팔이 쓰인 용도는?

1) 안식일 때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2) 왕의 즉위식이나, 각종 위험에 대한 경고를 알리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예후가 새로운 왕으로 즉위했음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였던 것입니다.

 

[예후는 왕이라] = 하나님의 선택을 인정하고 영광 돌리는 뜻입니다.

영적으로 여호와 그분이 왕이시라는 의미입니다.

 

14~15[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 요람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 15 아람의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울 때에 아람 사람에게 부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 예후가 이르되 너희 뜻에 합당하거든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 도망하여 이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

[님시] = 건져내다, 끌어내다, 구출하다, 구원하다를 의미합니다.

[여호사밧] = 예호샤파트 = 여호와께서 심판하셨다를 의미합니다.

[예후] = 여호와는 그분이시다, 그분이 여호와시다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구원하시고 심판하시는 그분이 여호와이시라는 뜻입니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 = 11~13에서 일어난 사건의 결과를 가리킵니다.

선지자의 제자가 기름을 부은 후에 발생한 일련의 공개적인 행위를 통해 요람에 대한 배반이 공식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요람이 하사엘과 싸운 것은 길르앗 라못을 방어하기 위한 싸움이었음을 확인해 줍니다.

그리고 예후가 요람을 배반한 사실이 하사엘과의 전투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전투에서 요람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백성들로부터 신망을 잃게 되었습니다.

반면 예후는 이 전투에서 크게 활약하여 모든 군대 장관에게 인정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21절 요람이 거의 완쾌되었음에도 전투에 시달린 병사들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스르엘에 병문안을 온 유다의 아하시야 왕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군대 장관들의 원망을 산 것으로 생각됩니다.

 

[너희 에 합당하거든] = 예쉬 네페쉬 = 숨 쉬는 존재, 마음, 영혼, 생명너희와 나는 한 마음, 한 운명공동체라고 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후는 자기 동료들에게 혁명의 정당함을 확인하고, 자기의 거사 도모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사의 핵심은 비밀 유지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맡은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한마음, 한뜻, 한 소망, 한 믿음으로 연합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좋다) 자로 즐겨 쓰임 받으며 의로운 열매가 넘치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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