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임야매매>
전남 해남군 현산면 읍호리에
68,926제곱미터(20,850평)의 넓은 면적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마을과 떨어져 있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현산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4~5분 정도 가니
멀리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고 현황도 낮은 야산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지적도상 도로는 없지만 현황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임업용산지로
제한적인 개발이 가능 하고
마을과 4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하며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을뿐 아니라
임야 옆으로 하천도 흘러
힐링을 테마로 한 캠핑, 전원주택, 펜션,사찰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다.
또한 해남군에서 임도를 개설 중이라
접근성이 더 좋아질듯 하니
나홀로 주택이나 민원 소지가 있는 개발 부지로도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5,000원.
단점은 토지 내에 분묘가 있고
토지 중 일부를 양봉업자가 점유 중이라
이에 대한 협의가 필요해 보인다.
면소재지가 가까워 도시지역 접근성 좋고
깨끗하고 청정한 고장 전남 해남에
저렴하고 넓은 면적의 토지나 임야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임야 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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