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양계장매매>
충북에
산란계 전환 검토가 끝난 축사가 매물로 나왔다.
A농장과 B농장, 두 곳이 한 번에 나왔는데
두 농장이 바로 붙어있어
함께 매입하면 사실상 한 농장처럼 운영할 수 있다.
최근 가축사육제한구역이 촘촘해지면서
신규 축사 허가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기존 축사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반면
연접한 두 농장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는 흔치 않다.
현장을 확인해보자.
(매도자의 요청으로 실제 매물 사진은 게재 하지 않음)
편도 2차선 지방도가 가까이 지나가고
진입로는 폭 3~4미터 시멘트 포장도로다.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고
가금류 농장도 보이지 않는다.
방역 면에서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먼저 A농장.
토지 9,928제곱미터(약 3,003평)이고
용도지역은 농림지역 농업진흥구역이다.
축사는 1동, 2동, 3동으로 나뉘는데
1동과 2동은 각각 90.0m×16.7m, 높이 7.2m
연면적은 각각 약 454.66평이고
2017년 2월 13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3동은 72.0m×16.7m, 연면적 약 363.73평.
1동에는 부속 사료창고도 붙어있어
사료 보관과 운영 보조시설로 바로 쓸 수 있다.
건축물 연면적 합산 약 1,292평
태양광 약 400kW가 포함되어 있다.
다음은 B농장.
토지 11,818제곱미터(약 3,575평)이고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 배출시설 제한구역이다.
강파이프구조 축사 4개동
가동, 나동, 다동, 라동으로 구성되는데
네 동 모두 2016년 6월 7일
같은 날 사용승인을 받았고
높이도 5.61m로 동일하다.
가동 87.5m×13.1m(346.74평)
나동 93.0m×13.1m(368.54평)
다동 100.0m×13.1m(396.28평)
라동 95.0m×13.1m(376.46평)
동별 규모가 고르게 나눠져 있다.
건축물 연면적 합산 약 1,488평
태양광은 약 300~400kW 추정 포함되어 있다.
두 농장을 합치면
토지 약 6,578평
건축물 연면적 약 2,780평
태양광 약 700~800kW
총 매매금액 68억 5천만원이다.
두 농장 모두 산란계 축종 변경 검토가 끝난 상태라
기존 축사를 그대로 활용해 전환을 진행할 수 있다.
신축이 아니라 기존 시설을 승계하는 구조라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접한 두 농장을 일괄 매입하면
인력, 사료 운반, 방역 관리, 시설 점검까지
하나의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구조다.
연접한 두 농장이 동시에 나오는 매물 찾기가 쉽지 않은 만큼
산란계 전환을 검토하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동 축사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