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공연산

국공연산 두번째 도전기.

작성자만사성|작성시간16.10.20|조회수905 목록 댓글 81

10월13,14일 연차를 내고 국공연산산행 계획을 세운다.

 황금산 지부장님도 시간이 된다시며 함께 가잔다.

 진주로 내려가 중산리행막차로 이동후 민박집에서 자고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인다.


중산리 새벽4시 출발. 날씨도 시원하고 산행하기 좋은 날씨네요.


천왕봉도착.

법계사에서 물한잔 천왕샘에서 물한잔 마시고 바로 정상에 올라섭니다.

많은분들 일출을 기다리고 저희는 갈길이 멀어 바로 장터목으로 출발하고..


컨디션도 좋고 날씨도 션합니다.


지리주능에서 힘이 넘치시는 지부장님.


선비샘에서 머리도 감아보고 물도 한바가지 마시고 가네요.

날이 좋아 물도 맣이 먹지 않고 배낭에 물한병 너어 진행합니다.


연하천에서 간단히 속좀 채우고 어제밤에 먹다남은 족발과 함께 비우고 감니다.

홍성에서 수학여행 왔다고 2박3일 지리종주하는 학생들도 만나고 선생님들과 어울어져 진행하고

학생수는 많지 안내요.

 

삼도봉에서 인증샷

성삼재로 부지런히 이동하고 비빔밥으로 먹고 약주도 한잔하고 사과구입해 고리봉으로 올라 갑니다.


밥도 먹고 힘도 나고 금방 올라가네요.


막복대 오름도 바로 치고 정령치를 향해 출발.

저 여유있는 모습 유지하면서 날머리까지 가시네요.

 

저도 여유좀 부려보구요.


이제 어둠이 시작되네요.


정령치휴게소에서 복숭아 캔 하나씩 먹고 골라며 음료 준비해 고기리로 향하고

휴게소 엄청 비싸게 받네요.


노치샘에서 간식먹고 재정비 합니다.

여원재에서 밥을 먹을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수정봉쯤에서 여원재 민박집으로  전화합니다.

혹 밤 먹을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여기는 식당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찬밥밖에 없다하시네요.

간신이 부탁하고 여원재도착 사장님을 깨워 밥에 김치 미지근항 물과 막씨한병하고  고남산을 향해 거름을 움직임니다.


고남산도 바로 접수하고 매요마을로 진행하고

매요가는길이 지루합니다 오르고 내리고 수없이 반복이네요.

매요에서 한숨 푹 자고 출발합니다.


복성이재에 전화해 식사주문하니 오시랍니다.

1시간정도 걸린다고 전해 드리고 도착후 바로 식사합니다.

산행하면서 너무 잘먹고 가는것 같네요.

전화하면 밥도,잠도 잘수 있다합니다. 많이 이용하세요.

짐 뒤쪽으로 진행해 올라가면 매봉입니다.


매봉지나 억새가 활짝 피었습니다.


지부장님 한장 담아드리고

중재 도착해 계곡수에 라면끊여 먹고 밥도 말아 먹네요.

백두대간 정비한다고 길이 좋네요 앞으로 더 좋아 지겠지요.


이곳도 밤에만 지나갔는데 낯에 지나가니 눈요기도 하고 이제 또 밤이 오려 합니다.


육십령가는길에 간단히 식사하고  육십령에가서 식사 못하면 고생인데 은근히 걱정도 돼네요.


식사하고 나서 지부장님 피곤한척 취해 보이구요.


구시봉도착해 육십령 전화하니 오라하네요.

한시름 놓았습니다. 밥 먹을수 있다는 말에...


이제 밥먹으로 가유.

육십령에서 불고기에 식사하고 1시간만 자자고하니 예약손님 있다고 길건너에가서 자라네요.

그냥 패스하고 공기밥 두개 달라해서 출발합니다.


할미봉 바로지나 한숨자고 맑은 정신에 출발합니다.

아주 푹 3시간이나 잦네요.

남덕유에서 기좀 받아 주능선 오르고..

 

삿갓봉 가기전 일출이 올라오네요.


삿갓재대피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밤새 추위에 몸도 차가워 물을부워 죽처럼 끊여 먹네요.


아침먹고 지부장님 날라가심니다.

어찌나 빠르게 가시는지 따라가느냐 죽을번 했습니다.

백암봉에 배낭 놓고 물병하나 차고 향적봉으로 오르고..


중봉에서 한장 담아봄니다.


에제와 오늘은 참으로 덥네요.


향적봉도착.

산객분들 참 많네요.

 

대피소로 내려가 라면에 햇반에 콜라 황도사서 먹고 밥은 가지고 갑니다.

오서산대장님 알라딘님 칠봉으로 올라 오셨다고  맥주를 거내 주시네요.


중봉에서 한장 또 담아감니다.

송계사쪽으로 하산하신다고 하네요

송계사 갈림길까지 함께 지행합니다.


신풍령가는길도 밤에만 지나가고 갈때마다 안개가 자욱했는데,

이번에는 낯에 지나가고 능선도 눈여겨 봄니다.

밤에 지날때 왜이리 힘든지 낯에보니 짐작이 가네요.


신풍령에 지난번 뭇어 두었던 물도 있고 음료도 있고..

식사하고 바로 삼봉산으로 바람처럼 올라감니다.

뛰다시피 올라가시는 지부장님 따라 저도 헥헥대며 뒤를 따르고 금방 삼봉산넘어 초점산으로 향하네요.

이제 수도 지맥길 황강천발원지 확인하고 ..


거말산 까칠하네요.

이제 마지막 밤임니다.



시코봉 1시간 20여분도 채 걸리지 않고 올라오네요.

지부장님 오늘 야근 출근이시라고 부지런히 진행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안았네요.

수도산도 까칠하게 올라가고



수도산지나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산죽에 비가묻어 등산화속으로 타고 들어가고 걸을때마다 요상한 소리를 내며 가네요.


13시 조금넘어 가야산 도착하고 바로 하산합니다.

정상에서 비오는데 알라딘님과 오서산대장님 막씨들고 마중 나오셨고,

비 맞으며 한잔씩하고 뛰다시피 하산합니다. 


두번재 국공연산종주 무사히 완주합니다.

함께한 황금산지부장님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함께해서 더둑 줄거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만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25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아싸라비아 | 작성시간 16.10.21 멋지고 등력좋으신 두분께서 하시니
    그냥 편안한듯~~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전 아직 그길이 멀게 보이지만
    한번은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25 아싸라비아님 몸은 좋아 지셨지요.
    몸관리 잘해서 내년에 다시 도전하세요.
    지난번 선두 따라가시다가 오버 하신듯한데
    담에 가시면 분명 완주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자솔별 | 작성시간 16.10.24 외롭지 않은길 대장님 두분이 함께 즐기다 오셨네요
    수고 많으셨고 두번째 국공완주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25 대장님 감사합니다.
    정맥 졸업도 못가보고 이번주 소백산 태극 그리러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