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섬진강 1구간 (낙동강과 다른 느낌 다른 색갈)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16.12.07| 조회수990| 댓글 5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산이건 강이건 어디라도 홀로 가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으니눈에 보는것도 많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17대 강 모두 마치는날 좀더 산을 알아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대로 작성시간16.12.08 날좋은 섬진강 파란하늘과 강에비친 파란물 그리고 갈색의 대지 멋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글 감사합니다. 강가는 사진이 잘 나오는듯 합니다.맑은 물과 파란 하늘이 인상적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전국구 작성시간16.12.08 영남에 이어 호남... 방장덕분에 구석구석 상식이 충만 되어 질 것 같습니다..ㅎㅎ그저 존경의 대상 일 뿐이고... 엄동지절에 단도리 잘하시고 댕기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내일 낙동강 외산리까지 갑니다. 이글 보신다면 내일 오후에 외산리로 마중 오시기 바랍니다.얼굴 좀 보고 짬뽕 사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전국구 작성시간16.12.16 배병만 알쓔..^^ 강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호주머니에 돌미이 두개너코 뛰시고 몇시쯤 도착되실것 같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표도르 작성시간16.12.08 섬진강의 발원지 데미샘부터 옥정호의 운해까지 안구정화 했네요.카페 가입하고 한달여를 후기를 보다보니 방장님이 그리시는 그림의 아웃라인 정도는 그려지네요.즐거운 걸음걸음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한국의 17대강 내년 여름까지 끝내려고 열심히 걸음하고 있습니다.산을 좀더 알아가려니 강이 눈에 들어와서 어쩔 수 없더군요자주 찾아 주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솔별 작성시간16.12.09 얼마전 지났던 천상데미정 가기전 데미샘 가보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사인암님 대표로 가셔서 물 담아오신거 한모금씩 나눠 마시긴 했지만요여러가지로 많은 것들을 얻게 되네요겨울 추위에 안전하게 즐거운길 진행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그러셨군요꼭 한번 가보셔야 할 데미샘인데이번주 정맥길이시죠조심해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 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알프스(박창연) 작성시간16.12.11 산행기 읽는것 보더 더 흥미롭고배울것이 많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옥정호 붕어섬정말 환상적이지요몆해전에 호남정맥할때 찍어둔 사진 입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붕어 구경 하려고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 일출과함께 바로 내려왔습니다.일출 될때까지 개떨듯 했지만그림보니 호남 한번 더 가야할듯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회나무(윤경식) 작성시간16.12.14 데미샘 덕태산 선각산 옥정호 묵방산 나래산 등등 모두 정겨운 곳이라서 더 가까이 다가서서 한줄 한줄 일어 내려 갑니다.요강바위도 정겹고 용궐산은 그전 이름은 용골산을 동네에서 이름이 좀 섬뜻해서 용궐산으로 개명을 했다고 하네요.용궐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압권 이지요.섬진강 강줄기의 멋진 풍경을 기대 하면서오늘도 수고하신 덕분에 힐링을 하다가 갑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요강 속으로 들어 가셨군요맑은 섬진강과 용궐산 ..용궐산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산으로 생각하고 있는데나중에 천황지맥 하는날 다녀 올까 합니다. 장문의 글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폴모리 작성시간16.12.17 침묵의 소리 팬플루트.. 옥정호에 끝없이 펼쳐진 운무 장관.. 환상의 세계가 따로없읍니다.옥정호 새벽운무를 보려 편히쉴공간, 여관을 떨치고 한파속 밤길을 재촉한 산객의 열정을 헤아려봅니다.한편의 서정시같은 섬진강여행기.. 감상잘하고갑니다.방장님, 추위에 고생하셨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