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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천 발원지를 찾아서 (국가대표급 물)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19.02.24| 조회수541|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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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랭이(한종렬) 작성시간19.02.26 첫번째 실크 완주하고 활성강변에서 사진 찍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총각김치님 '이 실크완주하고 찍은 사진이 부러웠었지요.
    후손에게 물려줄 재산인데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그리하지 못함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04 예전 이야기죠
    그때가 그립습니다.그렇죠
    가끔 생각나는 분들...
  • 작성자 뽀대뽀 작성시간19.03.07 단장천은 영알의 구석 구석 가면서 발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는듯 하네요.
    가까이 오셨는데도 함께 동행해드리지도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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