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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ri-깽이 작성시간19.09.21 한반도를 동.서로 나누는.. 백두대간
물줄기까지 아셨으니 이번 걸음은 어떠하실지...
아는만큼 보인다잖아요.
방장님의 이번 백두대간 후기글들이 그래서 궁금합니다.
물을 많이 만나보진 않았지만...
물에 대해 산만큼의 애정이 생긴지라...
남대천이란 물도 이번 해안길 하며 양양, 강릉..
그래도 한번씩 들어보고 찾아봤다고 좀 반갑네요.
해안길을 걸어서인지 제게도 백두대간이 남다릅니다.
신사임당.. 우리집안 어르신~ㅋㅋㅋ
고추할매? ㅎㅎ 저 경지는 도저히...
고추 저렇게 너는 것보다 후기 쓰는게 쉬울 듯..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어질 정도~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70번째 강행..대단.^^ 늘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 계영배 작성시간20.06.30 제가 사는 곳이 강릉이라 "강릉남대천발원지를 찾아서" 후기를 감명 깊게 읽어 보았습니다.
방장님이 걸은 그 길을 따라 강릉남대천발원지를 한 번 쯤은 찾아가 봐야 강릉에 사는 시민으로서의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강릉이 낳은 2명의 여인(신사임당, 허난설헌) 의 예술적인 천재성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허난설헌의 살아온 삶에 대한 애절함은 마음을 찡하게 하였답니다.
5년 전인 2015년 5월경에 큰 맘 먹고 설악태극종주에 참여할려고 출발지점인 내설악광장으로 갔다가 주최 측의 시간 약속 미이행으로 혼자서 한계령삼거리까지 운행했었던 기억이 새삼납니다.
지역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산을 다니지만...
J 3 클럽 회원님들의 산행을 따라하기엔 늘 역 부족인 것 같아...
가끔씩 들러 눈팅만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네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딱 한 번 만이라도 J 3 클럽 회원님을 따라 "설악태극종주" 라는 숙제를 해 보고 싶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J 3 클럽 회원님들의 산행기를 읽을때 마다...
참 대단들 하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