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iri-깽이(신은경)작성시간19.12.19
어전으로 흘러드는 복하천~ 저는 지도 찾아보며 들머리 첫물 못찾겠던데... 역시 방장님은 대단~ 모래깔린 송사리 가득한 맑은 물 보니 저도 발 담그고 싶어지네요. 맑은 물 속의 대왕 조개의 꿈^^~ㅎㅎㅎ 방장님의 어전~으로 납시는 맑은 강행 잘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경안천 탄천도 깨끗하길 기대해보며~ 늘 파이팅하십시요.
작성자젊은미소(조성민)작성시간19.12.20
멀리 올라가셔서 산줄기 복하천을 찾아 다니신 방장님의 항상 꿋꿋한 모습에 대단함을 느낌니다. 강줄기도 이제 많이 안남았지요. 항상 안전하게 다니시길 기원하며 새로움을 창조해나가는 그길이 항상 멋지게 느껴 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