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iri-깽이(신은경)작성시간20.01.15
찬찬하게 써 내려간 청계천이 흐르는 중랑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당분간은 여기 후기 읽는 재미로 제 심심함 달래며~ 몇 달 지내야겠습니다. 그동안 신경쓰지 못한 일들 들여다보며.. 그렇게.. 그러려니하며 몸 추스려야죵~ 방장님 재미난 걸음~ 더 신나고 재미나시길 고대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방장님~
작성자老 松작성시간20.01.15
중량천 홀로 뛰어 다니고, 다음날 안양천 걷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중량천이나 안양천 천자 소리만 들어도 더러운 물 생각밖에 안나니,,,, 걱정됩니다,,, 물속은 더러워도 쓰레기 태운곳이나 쓰레기 버려서 그래도 쌓인곳은 없지 않습니다, 설 쪽으로 오실 때 연락 주세요,,,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