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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왕들의 무덤)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20.03.23| 조회수61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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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젊은미소(조성민) 작성시간20.03.23 방장님 코로나 피해 머리 올라가셔서 왕숙천 강행하시고 이제 남은 강행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마지막 강행이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끝날때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추산(박노군) 작성시간20.03.23 역사가 많리 깃든 강길인 듯 이야기 한보따리 내 놓으셨네요.
    남은 강길 귓뜸이라도 해 주시면 따라 갈똥^^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老 松 작성시간20.03.23 이곳 올 때 연락했으면 함게 걷는것을, 내 고향 산천을 허락도 없이 지나가다니~~!
    서파에서 바로 넘어오면 첫동네가 내가 태여나서 자란곳이지요, 지금도 일년에 한두번은 가곤합니다,,,,
    조상님들 금초하러,,,, 우리 자랄 때는 수원산에 군부대가 없었는데,,,, 이제는 이쪽으로 올라올 일도 없을데고,
    남은 강길 홀로 열심히 걸으시길,,,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지맥 작성시간20.03.24 ㅎ그날동대구역에서 뵌날이군요
    대간.정맥.기맥.지맥
    같이 강줄기도
    수계도체계를 만들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시간20.03.24 여전히 쫄 반바지에 반팔티
    아주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백대강이 이제 마무리되어 가네요.
    마지막 강은 의미가 있을것 같네요 ㅎㅎㅎ
    끝까지 응원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하이츠 작성시간20.03.24 참 오랫만입니다.
    방장님의 끝없는 걸음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비실이부부 작성시간20.03.24 물묻은 돌에 미끄러질라.
    또랑에 돌은 겁나게 미끄러워브러잉
  • 작성자 푸른 바다 작성시간20.03.25 조금 지난 강행기네요..ㅎ
    먹고살기 바빠 그냥 대충 살아 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차츰 주변을 살피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산길도 좋아지고 강물도 깨끗해 지겠지요.

    도심을 지나는 강줄기..
    물속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겉모습은 멋지기만 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뽀대뽀 작성시간20.04.12 오늘 모처럼 여유가 있어 강행기를 둘러보게 되는군요.
    쉬지않고 연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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