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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시간21.02.08 이제 우리나라 큰 물줄기들은 모두 끝내시고
자잘한 당일치기 물길들만 남으셨죠?
올해, 종종 합류해서 또 좋은 말씀 귀동냥좀하겠습니다.
달천으로 드는 쌍촌 물줄기...
보통의 평범한 강길~
뭐 볼게 있느냐 싶지만...
꼭 뭔가를 보려고 걷는것은 아니지요.
그 길이 궁금하니 찾아보는 것...
산에 눈 많이 와서 내려올 때 고생좀 하셨을 듯
바위 위의 정자며..돌다리도 정겹고..
맥가이버님도 이리 뵈니 반갑습니다.
강=배방장님... ^^ 한걸음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