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철옹성작성시간21.05.03
아찔한 일이. 김치봉지에 자일을 묶어 외곽에서 보조를 했더라면 훨씬 좋았을터인데 천만다행입니다. 저는 산에 들때 가벼운 자일10m는 꼭 챙겨 다녔는데 어느 시점부턴 귀찮다고. 언제봐도 불영계곡은 명불허전 입니다. 동해쪽 깨끗한 물따라 몸도 마음도 맑게 진행 하십시오.
답댓글작성자배병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5.06
물속에 잠긴 사람이 안보이니 어찌 할지 막막하더군요. 자칫하면 죽을 수 있겠구나 생각에 겁도 났구요 하지만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천운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하천길은 3개만 남겨 두고 있구요 다음달에 끝날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