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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맥/호남2(슬치~운암삼거리)/,, 모악산,, 그리고 옥정호 붕어섬

작성자두건(頭巾)| 작성시간20.05.19| 조회수729|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대대로 작성시간20.05.19 호남정맥2(슬치~운암삼거리) 짙은 안개속에서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붕어섬 멋집니다
    남은 정맥길 무탈산행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호남정맥 이제 60키로 정도 걸었지만 느낌이 좋네요.
    나머지길이 재미 있을듯합니다. ㅎㅎ
    대장님도 다음 지맥길 잘 이어가십시요.
  • 작성자 joon 작성시간20.05.19 정맥산행 할 때 붕어섬은 짙은 안개로 인해 못봤는데 사진을보니 다시 호남길로 가고싶어집니다. 별것 아닌 풍경들을 멋지게 보이게 만드는 두건님의 사진솜씨는 갈수록 더 좋아지는것 같고.....
    산행기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아 안개로 못 보셨군요,
    안개가 적당히 있으면 최곤데
    너무 많으면 문제죠 ㅎㅎ
    가까우면 짧게라도 또 가고 싶은곳인데
    멀어서 또 갈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바이올렛 작성시간20.05.19 다시 육하랑이 되었네요. 붕어섬 바라보이는 그 곳 가보고 싶습니다.
    백당나무 우아한 자태도 어여쁘고,
    수고많으셨습니다.일요일 여름 산행 요이땅^^이었어요. 땀이...,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네 다시 육하랑이 되었네요,
    좀 있으면 꽈당님이 돌아옵니다.
    그럼 칠하랑이 되네요 ㅎㅎ
    백당나무로 군요.
    난 저렇게 생긴놈은 다 산수국인줄 ㅋㅋ
    덕분에 둘의 차이를 알게 되었어요.
    감사^^
  • 작성자 젊은미소(조성민) 작성시간20.05.19 비온뒤 풍경이 멋지네요.
    호남정맥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안개가 너무 심해 하루종일 사골국물속에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하늘이 열려서 좋았습니다.
    대장님
    주말에 뵐께요..^^
  • 작성자 밀당(선각산) 작성시간20.05.19 수고하셨습니다!
    실치생태이동통로 공사에 그전에 2002년도에 저도 참여했었는데ㅎㅎ. 박죽이산 되게 까칠드라고요.
    고덕산ㅡ경각산ㅡ오봉산ㅡ모악산을 잇는 고경오모종주도 되게 힘들더라구요.그리구 미라클짱님 지금도 여전히 새벽산행 이어지고 있답니다. 다음 구간도 안전산행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아~ 그러고 보니 여기가 고경오모길이군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예전 막 산에 재미가 들려 신나게 다닐때
    호남쪽 종주코스를 찾다가
    전국 12대종주중 하나인 호남알프스외
    대아호환종주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고경오모 이야길 많이 들어서
    언제고 꼭 가봐야지 하던코스인데..
    그새 잊고 있었네요.
    붕어섬 한번더 볼 핑계거리가 생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혀기 작성시간20.05.20 2번연속,,, 요기는 17일 당일 시간차이로 못뵙네요 ㅎ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헐~~이런 우연이
    몇시에 지나간거여?
  • 작성자 푸른 바다 작성시간20.05.20 지난 호남길에서 경각산 하산길에 봤던
    모악산과 구이 저수지의 멋진 조망이 생각납니다.

    아직 9정맥을 마무리하진 못했지만
    한번 더 가고 싶은 정맥길을 꼽으라 하면
    당연 호남정맥 입니다.
    길도 험하고 오르내림도 심해서 다들 기피하는 길이지만
    저에게는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 때문인지 호남길이 정겹고 그리운 마음입니다.

    두건님 덕분에 잠시 그리운 호남길 뒤돌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다들 호남정맥을 좋아하네요.
    우리 멤버들중에도
    여성3인방은 이미 호남을 걸었음에도 또 걷고 싶어서 라고 하더군요.
    이제 60키로 왔지만
    느낌이 좋네요.
    이길이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영스 작성시간20.05.20 짧은 만남이였지만 반가웠습니다.
    혹시~담구간에 만날지도 모름 ㅎ
    육하랑 멋져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0 같은길을 걸으니 언젠가 만날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지맥 작성시간20.05.22 붕어섬은 개발로 인해 원래 모습은 사라지고...
    밑에도 가보니 주차장과 상인들로 북적하던데요..
    전 저번주 뱀을 밟을뻔하다가 눈에 뛰어서..독사를
    스틱으로 건드리니 물려고 덤비길래 머리통 기절시켜서 멀리던졌네요..
    미주님도 뱀보면 설악산이 다 떠나가도록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2 붕어섬도 가보셨나 보죠?
    암튼 안간데가 없네요 ㅎ
    뭐던 멀리서 봐야 이쁜듯합니다 ㅎㅎ
  • 작성자 솔별 작성시간20.05.23 반가운 친구들과 함께 걷는 길 좋아 보인다
    붕어섬도 구경하는 행운도 따르고 무더위 여름 가시덩굴도 문제없을 듯 ^^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5 무더운 여름 가시덩쿨은 사양하고 싶어ㅎㅎ
    시간되면
    육하랑에 놀러 한번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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