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상주 사벌국「매악산 국사봉」,, 펼쳐진 풍광에 넋을 놓다.

작성자두건(頭巾)| 작성시간24.08.09|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happy man 작성시간24.08.09 일출 일물을 좋아하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두건님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형님 안주무시나요?ㅎ
    전 올림픽 보느라 ㅋㅋ
    태권도 결승전 보려니 새벽은 되어야 하네요.
    그만 자야할까봐요
    굿나잇요^^
  • 작성자 배병만 작성시간24.08.09 뜻하지 않게 보는 평화로운 아침 풍경입니다.
    맑은 유유빛갈의 운해 너무 좋구요
    음악과 잘 어울려요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좋은 음악들이 많아 너무 좋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구들 때문에 따분한 평일에 멋진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ㅎㅎ
    자주 가고픈 곳이 되었네요.
  • 작성자 희야 작성시간24.08.09 멋진 풍광 넘 잘봤어요
    휘리릭 날아가서 멋진 일몰과 일출 부러워유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벗이 멀리서 오니 반가이 다녀왔네요.
    덕분에 좋은 그림 선물 받았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사임당 작성시간24.08.09 가보고 싶네요
    이뿝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쉽게 접근해서 근사하게 구경할수 있는
    가성비 최고인 곳이죠.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아요.
  • 작성자 okok 작성시간24.08.09
    일몰과 일출 참 여유로운 일상입니다 너무 멋짐니다 비박 하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코앞까지 차가 갈수 있어서
    비박하기 최적인 것 같아요.
    조망이 너무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너무 좋았어요^^
  •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4.08.09 백패킹 부럽습니다. 오늘은 호수님이 안보이시네요!^^ 좋은사람들과 백패킹은 어떤 느낌일지 저는 나중에~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저야 뭐
    숱가락만 들고 갔지요 ㅎㅎ
    친구들 덕분에 잘놀고 왔네요.
    울집이랑 가까워서 갔지만
    호수집과는 먼곳입니다.^^
  • 작성자 선제 작성시간24.08.09 내 인생에 가정 행복한 순간,

    1.산에 오르면서 다신 안 온다고 하며 텐 동전 던지며 거품을 물고 산에 오를 때,
    3일만 지나면 이 산방 저 산방 뒤지며 또 동전 던질때 없나 찾는 거

    2. 퇴근 후 저녁에 좋아 하는 안주에 소맥 혼술하며 j3 탐색하는 거

    3. 좋아 하는 음악 들으며 추억을 더듬는 거

    두건님이 오늘 모든 것 다 주셨네요. 학가산이 있는 안동은 태어나서 자란 곳, 어머니의 고향

    사진엔 안 보였지만 그 어디에 있을 대간자락 김천 구성면은 400년 넘게 조상님이 지켜온 일가,
    아버지의 고향

    상주는 할며니의 고향

    한잔하면서 보고 또 봅니다. 마치 자연 속에서 취한 듯.....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ㅎㅎ
    하룻밤 친구가 라면 끓여준다고 놀러오라해서
    친구보러 슬쩍 갔다가 자고가라해서
    자고 일어나니 온 세상이 구름바다
    사방팔방 조망 좋고 정말 좋은 하루였네요.
    선제님의 추억이 많은 곳을 우연이지만 공유하게 되었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보내시고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순두부 작성시간24.08.09 이제는 비박 까지 하시는 군요.
    산을 섬으로 만들어 버린 이른 아침의 운해 와 함께 흐르는 음악이 감동을 주는군요^*^

    부럽 습니다. 즐감 합니다 (From INDONESIA)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오~ 먼 타국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비박이라기보다 비박하는 친구에게 놀러갔다가 주저 앉은격인걸요 ㅎㅎ
    아무튼 친구 덕에 나팔불고 왔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대대로 작성시간24.08.10 백두대간 조항산 줌인사진, 일출과 노을빛 운해가 멋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많아 대장님 지맥 후기도 볼 시간이 없네요.
    일간 시간내서 보고 싶은데,
    제 후기 쓸 시간도 빠듯하군요 ㅠㅠ
    며칠 만에 댓글도 달아보지만,
    점심 시간도 막 지나고 이제 다시 일해야하네요.
    좋은 사간보내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