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iri-깽이(신은경)작성시간24.10.03
^^ ㅎㅎㅎ 두건님... 진짜 그님이 강력하게 왔었나 봅니다. 바위도 좋고 억새도 좋고... 덕분에 저도 산책하듯 후기 함께해 보네요. 확실히 이제는 긴팔을... 건강 조심히 즐거운 걸음 이어가세용. 잠도 잘 주무시면서요.
답댓글작성자두건(頭巾)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03
형님 오늘은 어디 안가셨나요? 비 예보 있더니 날만 좋네요. 그래도 조금 추워서 보온 관리해야될듯요. 참 어제 영알에서 형님 잘아는분 만났네요. 회사다닐때 아는분이라고.. LG상사 이태훈 이라고 하데요. 저 고등학교 4년 후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