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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고성 「적석산(積石山)환종주」45_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작성자두건(頭巾)|작성시간24.12.10|조회수750 목록 댓글 33

 

○ 산행일자 : 2024.12.08(일)
양전교~성구사~오봉산~옥수봉~국수봉(475m)~적석산(497m)~통천문~구름다리~칼봉~음나무재~선동치
~준봉산깃대봉(529m)~준봉산(521.7m,깃대봉)~발산재(신도비,수발사약수)~외곡고개~오곡재(임도)

~미산봉~미산령~여항산(771m)~귀바위(659m)~서북산(739m)~감재고개~ 인성산(644m)~부재고개~국수봉(576m)~깃대봉~ 양전교
 
○ 산행거리 : 45 km
○ 날씨 : 맑음

 

 

적석산(積石山)

경상남도 고성군과 창원시에 걸쳐 있는 높이 497m의 산이다.
산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 듯 해서 적석이라고 하며, 
적산이라고도 부른다. 
진전면의 진산으로서 진해만으로 흘러드는 진전천의 발원지이며,
주능선은 창원과 고성군 회화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산 정상은 크게 3개의 봉우리로 나뉘며 세 봉우리 중 양촌리에서 보아
왼쪽 봉우리를 적삼봉, 오른쪽 봉우리를 칼봉이라 부른다. 
옛날에 큰 홍수가 나자 산 꼭대기에 적삼 하나와 칼 한자루 놓을 만한 자리만 남기고는
모두 물에 잠겼다고 해서 적삼봉과 칼봉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이번산행은 지난 적석산 산행을 하며,
처음에는 발산재~ 진고개~쌀재~마재고개 등 하룻동안 낙남길을 갈수 있는데까지
이어 걸어가볼까 하는 생각을하다가 주변 산세를 보고
여항산, 인성산을 돌아오는 환종주 길이 눈에 들어와 그 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최고봉이 여항산이지만 이번 산행의 기획 동기가 적석산이라 적석산환종주란 이름으로 걸어 보게 되었다.
 
선동치 부터 감재고개까지는 낙남정맥길이고 
그 길이 기본 축이 되지만,
전반부 적석산과 후반부 인성산의 신선함이 이번 산행의 키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적석산환종주 45> 개념도

 

적석산을 우연히 탐방하고 그 정상에서 본 산세는 정말 좋았다.

진전천을 감싸고 있는 산세를 보니 그길을 이어 걸어보고픈 맘이 들어

그 길을 이어보니 당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가 그려졌다.

적석산, 준봉산,여항산,인성산

"적준여인"환종주 ,"적석산환종주","진전천환종주"

여러 이름이 떠올랐다.

고심하다가 적석산환종주로 결정했다.

개통산행으로 공지를 올려보니 함께할 분들이 흔쾌히 함께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사임당,okok지부장님,셀레네,백조의호수

함께할 4분입니다. 

 

<양전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 1313

 

양전교에서 도로를 따라 300m정도 걸어가면 성구사 옆으로 길이 나있다.

일전에 올랐던 길,,

 

커다란 나무가 반겨주고 고즈넉한 성구사 옆으로 오른다.

 

산불초소에 올라 야경이 멋지지만 춥고 바람이 불어 야경 사진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

눈으로 본 그 풍경 가슴에 담아 놓을뿐..

 

<오봉산>_문도산,으봉산 여러가지로 불린다.

 

오봉산 지나 산책길 같은 길을 한참 따라 간다.

이내 한지점을 만나는데 일전에 배방장님이 지나가신

창원123 종주길을 만난다.

적석단맥길이기도 하다.

 

적석단맥합류지점에서 기념으로 한장 담아둔다.

여기서부터 선동치까지는 적석단맥길, 그리고 창원123 종주길이다.

이어 감재고개까지는 낙남정맥길이자 창원123종주길이기도 하다.

 

적석단맥인 방말재,, 임도길로 이어지는 이정표 인듯

 

<옥수봉>

 

전망 좋은 옥수봉에서 한컷,,

 

<국수봉>의 사임당

 

<셀레네>

 

회문산의 여근목보다 더 맵시가 좋은 국수봉의 여근목,,

 

별빛이 빛나고 어둠속의 적산이 우뚝하다.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지 못해 아쉽다.

 

재밌는 설 푸눈중인 것 같은데 뭔지 기억은 안난다.

 

국수봉엔 국수는 없고 아리따운 여인의 자태가...

 

국수봉의 백조의호수

 

국수봉에서 내려서서 적석산으로 진행하고, 첫번째 암릉이 나오는데 우회할 수 있지만 직등한다.

 

국수봉과 여명을 배경으로 

 

여명이 붉어오고 환상적인 아침노을이 진다.

 

적석산에서 일출을 볼 계획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이르다.

바람도 불고 추워서 적석산 아래 쉼터에서 기다렸다가 가기로 한다.

 

적석산 쉼터에 화석 흔적이 있다고 해서 찾아본다.

이건 금붕어??  화석은 아닌 것 같고..ㅎㅎ

 

화석 같은데, 이것을 보고 화석이라 하는 것 같다.

 

다들 구경중...

 

작은 통천문

 

 

적당한 시간을 보낸 후 기다리는 적석산 일출을 보러 오른다.

정상 아래 바람 잦은 한켠에서 점점 짙어지는 노을을 감상한다.

마창진의 시작지점인 흰녀 너머 진해 방향, 우측으로 가덕도, 그 우측으로 장쾌하게 펼쳐진 거제도의 산군들

어둠속에도 선명하게 다가 온다.

거제지맥과 거제북지맥을 걸었지만 거제남북종주로 다시 걸어보고 싶다는...

내년에는 다시 그길을 찾아볼까 싶기도 하다.

 

통영그리움종주길의 명산들인 구절,거류도 보이고

거류산 뒤로 벽방산의 정상부만 교차되어 보인다.

 

여명이 움트고 해가 뜨기 20분 전쯤인 이 시간에 보는 노을이 가장 이쁜 것 같다.

 

가덕도의 연대봉을 당겨보고,

마창진의 초반 금호산과 끝자락 진해의 천자봉 조망

 

거제남북종주길의 대금산, 거제동서종주길의 맹주 계룡산도 보인다.

추억이 깃든 솔병산과 앵산도 조망,,

 

구절산,,

 

환상적인 가덕도를 조망하며 일출을 기다린다.

 

<적석산> 일출을 기다리며 정상석을 담아둔다.

뒤로 이어가야할 여항산,서북산 그리고 오곡재 가는길에 본 오봉산,,

 

강렬한 빛이 다가오고 곧 해가 뜨려나 보다.

 

일출 시작전 막간을 이용해 정상석 인증,,

 

정상 한켠에는 억새가 노을과 잘 어울린다.

 

시야가 좋은날이다. 마창진의 산들이 선명하고 가덕도의 연대봉도 손에 잡힐듯하다.

 

연대봉,대금산 조망

 

앵산과 계룡산,,

 

거류산,벽방산

 

금정산 뒤로 사량도가 살짝 보인다.

하도의 칠현산과 상도의 불모산,지리망산

사천의 와룡산도 선명하다.

 

통영 그리움종주길..

 

가덕도

 

인성산

 

일출이 시작된다.

설레임에 추위는 잊혀지고..

 

일출 감상하며 커피도 한잔,,

 

적석산 단체 인증,,

 

적석산을 지나며 내고향 금오산을 꼭 담아보리라 했지만 보일듯 말듯 ㅋ

다음에는 꼭 담아내리라 ..

 

사량도

 

사량도 칠현산

 

사랑도 불모산, 지리산

 

이 암릉 사이로 내려서서 진행

 

적석산 구름다리,,

여긴 늘 칼바람이 기다리는 듯..

 

 

지나서 본 구름다리

 

가야할 준봉산깃대봉, 준봉산, 우측으로 자굴산

준봉산뒤로 황매산과 덕유산 방향이지만 잘 보이지 않고

깃대봉 좌측으로 지리산도 찾을 수가 없다.

여항산 쪽에선 잘 보일것이라 기대를 해본다.

 

셀레네

 

호수

 

적석산 통천문

 

통천문 안 모습..

 

서쪽 방향으론 사천에 와룡산과 하동의 금오산이 조망된다.

 

칼봉의 칼바위

 

겁 없는 두여인.. 칼바위에 서슴없이 올라가네요.

 

선바위

 

타이타닉바위

 

타이타닉 위에서 그 포즈~ㅎ

 

소나무 쉼터,,

 

또 만난 강아지,, 반가워

 

<음나무재>

 

<선동치>

 

선동치에서 적석단맥은 이별하고 낙남길을 따라 걷는다.

 

추워 보이는 사임당,,

 

<준봉산깃대봉>

일전에는 여기서 일암리로 내려 갔었다.

 

깃대봉 조망처에서..

 

준봉산과 가야할 능선 조망

이때는 몰랐지만 옆을 지날때 눈길이 갔던 맹미바위

이제는 여기서도 보인다.

 

서북산과 인성산, 국수봉과 깃대봉까지 지난밤의 지난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여항산에서 날머리까지 조망해본다.

 

<준봉산, 깃대봉>

준봉산 정상으로 준희선배님 깃대봉 산패가 있다.

 

<함안23> 삼각점이 있다.

 

배방장님 글에서 발췌한 준봉산의 유래..

 

고종후를 살려라.
진주성에 주둔하고 있던 조선군은 전라도로 넘어가는 길목이기에 진주성만 공격하고 물러난다는
일본군의 말을 믿을 수없다며  명군과 일본군의 권고를 거부하고 결국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으며,

진주성안에 있던 민관군(民官軍)을 막론하고 모두 전멸한다. 
1593년에 의병장 고경명과 장남인 고종후가 전사함으로써 

고경명 장군과 두 아들이 모두 임진왜란에서 전사하였는데,
진주 성안의 모든 장수들이 고종후를 살리려고 애들 썼지만 결국 전사하셨고
준봉산( 隼峰山 )의 유래 역시 준봉( 隼峰)고종후 장군의 호(號)를 따서 부르게 된 것이라 한다.

 

 

거류산과 벽방산

 

발산재 가는길 바위전망대에서 식사하고 한참을 유하다가 간다.

 

가야할길 바라본다.

이때만해도 인성산,국수봉, 깃대봉을 밤에 걸을 것이라 생각 못했을듯하다.

 

따스한 햇살 들어오는 명당인 듯하다.

 

<발산재>

 

<효열공준봉고종후 신도비>

 

발산재 이정표 근처 신도비 설명판이 있고 뒤로 50m쯤 가면 수발사약수터가 있다.

여름날엔 들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날은 물도 충분하고 날이 추워 패스 한다.

 

굴다리를 통과하고..

 

외곡고개,오곡재 가는길에 오래된 육하랑시그널

낙남정맥길 걸을 때 달아둔 것 같다.

 

오봉산 갈림길..

 

블랙야크 정맥 인증포인트라고 하네요.

솔솔하게 용돈벌이 하는 세분

산도타고 용돈도 벌고 ㅎㅎ

 

오봉산, 백이,숙제길은 주변 산세를 보고 다음에 한번 걸어봐야할 곳으로 짐해둔다.

 

발산재에서 오곡재까지 근 10km의 산길은 비산비야의 산길로

그리 어렵진 않지만 거리가 만만치 않아 나름 힘이 들기도 한다.

이름을 가진 봉우리는 없고 삼각점봉 한곳을 지나고..

   

임도가 지나는 오곡재에 도착한다.

 

<오곡재>

 

이곳에선 오봉산이 제법 유명한 것 같다.

여항산,오봉산,괘방산,방어산을 잇는 20~30km의 산길

흥미가 간다.

언젠가는 걸어 보겠죠..

 

심심한 산길엔 가끔 이런 시간이 필요하고..

 

좌측으로 백이,숙제 맹미바위가 가까이 보인다.

 

미산령 내려서기전 봉우리에서본 여항산

 

지도에 미산봉이라 표기된 봉우리

 

대개는 저기가 미산봉이라 하는 것 같고..

 

진전천이 이어진 모습과 멀리 적석산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여항산 너머로 창원123종주길이 눈에 들어온다.

 

<미산령>

 

미산봉 오름길에 본 조망

 

미산봉 오름길 조망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지리산

 

장군대산, 월아산, 지리산, 황매산까지 정말 멋지네요.

지나오며 본 오봉산, 괘방산, 방어산 라인도 눈길이 간다.

 

가운데 우뚝한 장군대산, 월아산도 자꾸만 눈길이 간다.

 

지리산 줌인..

 

장군대산, 월아산 줌인..

 

<미산봉>

미산령을 중심으로 마주보는 두 미산봉

 

자꾸만 눈길이 가는 지리산

 

눈에 익은 톨탑봉

 

여항산 가는길..

 

미산봉 좌측엔 황매산, 자굴산 우측에 가야산으로 보인다.

 

<여항산>

 

여항산(艅航山)이라는 지명은 

1588년(선조 16) 함주 도호부로 부임한 한강정구(鄭逑)[1543~1620]가

여항산의 지형이 풍수지리적으로 반역의 기가 있으므로 남쪽을 ‘낮아서 배가 넘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

'배이름 여(艅)', '배 항(航)' 자를 써서 여항산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 의해 전해지는 옛이야기로 옛날 천지가 개벽할 때 물이 산꼭대기까지 차올라

정상에 각[곽] 하나를 놓을 자리만큼만 남았다는 데서 각데미산[곽데미산]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사수를 위해 여항산을 중심으로 격렬한 전투가 있었는데

이때 많은 피해를 입은 미군들에 의해 ‘갓뎀(goddam)산’이라 불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는 ‘갓데미산’의 발음을 들어 희화(戱化)하여 부른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가야산 줌인..

 

구미 금오산과 비슬산

금오산은 30배줌으로 당겨야만 희미하게 보인다.

 

천주산 무학산 그리고 멀리 신불,영축라인이 희미하게 보인다.

 

가야할 국수봉과 지나온 적석산 조망

 

되돌아 본 여항산, 코바위와 귀바위가 눈길이 간다.

 

천주산에도 석양빛이 물들고

 

마당바위 가는길에도 저녁노을이 예쁘게 물들고 있다.

 

노을이 참 황홀합니다.

놀면서 가고 싶지만 갈길이 멀어 속도를 내 걷는다.

 

적석산 아래 날머리가 아직은 멀어보인다.

 

<마당바위>

 

여항산이 작아보일 만큼 멀어져 간다.

 

마당바위서 서북산 오는길에 일몰 보는 포인트가 없어 아쉽게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서북산에 도착한다.

 

<서북산>

 

서북산(西北山)이라는 이름은 함안군 여항면 서북단에 위치하는 데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6·25 전쟁 당시 미군이 고전을 면치 못한 데서 ‘갓데미산’이라고도 불리며, 

이 산의 격전에서 희생된 공산군과 아군의 백골이 산적하였다 하여 ‘백마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해는지고..

 

노을지고..

 

그렇게 밤이 되어 감재고개 도착하고,

낙남, 창원123종주길과 이별하고 인성산으로 향한다.

 

마루금 길도 있지만 2,5km 정도 임도를 걷고, 산길로 진입,

어둠속에서 선배님의 응원을 받고..

 

인성산에 도착한다.  정상석은 100m정도 더 가야 있다.

 

<인성산>

 

농담으로 인성을 시험하는 산이라하면서 올랐다.

근데 정말 인성을 시험하리만큼 거친산이었다.

인성산 이름에 대한 유래를 찾아보니 특별한 것은 없고,

전설에 따르면 옛날 이 산에 올라가면 밤에 큰 별을 볼 수 있는데, 

그 별을 보면 장수한다는 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밤이라 야경 밖에 볼 수 없지만 조망이 탁월할 것 같다.

 

제법 거친 암릉길을 내려서고,,

 

부재고개

 

국수봉 가는길 더러 야경도 보여주지만 거칠다.

하지만 이런 길이 난 좋다.

 

오~ 역시 짐승들만 다닐 것 같은 이길에 나풀거리는 아주 오래된듯한 시그널

역시 j3 ~

 

<국수봉(국사봉)>

아무런 흔적도 없는 국수봉을 지나고..

 

거친길을 걸어 간다.

 

야경이 이쁜 능선길을 걷는다.

낮이면 멋진 조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둠속의 적석산,,

 

갈림길이 있는 475m봉을 향해 부지런히 걷고,

475m봉 도착해 잠시 고민한다.

청룡사로 하산해 임도로 마무리 할지, 

원래 계획대로 깃대봉까지 갈지,

 

너댓개 봉우리를 넘어야하지만 개통산행 인 만큼

원래 계획대로 진행한다.

거칠지만 재밌는(?) 깃대봉 가는길, 

무사히 깃대봉을 지나고

대정마을로 하산한다.

 

1km 정도 도로를 걷고..

 

진전천을 잇는 양전교에 도착한다.

 

진마대로 위로 달이 밝게 빛나고 

기억에 남을 적석산환종주길 마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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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1 감사합니다.
    저녁은 드셨는지요?
    낮과 밤 기온이 차이가 많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래선생 | 작성시간 24.12.11 에구! 두건선배님 모습은 없어요!^^
    역시 새벽 여명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ㅎㅎ 지난 지태에서 천왕일출을 기다리며 본 여명이 떠오르게 하네요!ㅎㅎ
    멋진 남해바다도 보고 조망이 예술입니다.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산즐산하십시오. ^^
  • 답댓글 작성자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1 적석산에서 뒷 모습 하나 있는걸요 ㅎㅎ
    여명과 일출은 언제나 셀레이지요.
    천왕일출 넘 좋죠 ㅎ
    좋은밤보내세요.
  • 작성자뛰어갈거다(부산) | 작성시간 24.12.11 이 계절에 딱 좋은 코스 올려주셔서 즐감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걸음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속에 잔잔히 흐르는 음악이 꾼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혹한기 산행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2 연둣빛 잎새 살랑이는 따스한 봄날 당일로 한바퀴 돌기에 딱 좋은 코스같습니다.
    다 같이 즐기는 지부산행으로 추천해보네요.
    덕담 감사드리며,
    출근해 컴을 켜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지부장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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