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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맥11차<32>낙남3(배치고개~마재고개)62km.. 인연은 흐르는 물처럼..."

작성자두건(頭巾)| 작성시간26.06.18|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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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6.06.19 new 건전한님은 정말 유쾌하신 것 같습니다.^^
    상상했던 여항산의 조망이 야경일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낙남구간이 남았네요! 그리고 낙동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ㅎㅎ 이제 두건 선배님의 시그니쳐인 기암절벽의 아름다운 산행을 또 볼 수 있는 건가요?ㅋㅋ 예전에도 말씀 드렸었는데... 설악에 가리능선쪽 가시게 되면 꼭 말씀해주세요!^^ 혼자서도 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거긴 혼자가기 무서워서~ㅋㅋ
    아무튼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30 new ㅎㅎ 저도 조망 좋은 여항산을 밤에 지나 아쉬웠지만 그간 계속 낮에 지났기에 처음 맞은 야경도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여항산의 낮 조망은 본문에 링크 올려놓은 적석산환종주 들어가 보시면 볼수 있습니다.
    가리능선은 공룡능선,서북능선,화채능선,용아장성능선 과 함께 설악산 5대능선으로 불리울 정도로 멋진 곳이죠.
    근데 그리 화려한 곳은 아닙니다. 조금 거칠고 위험한 곳도 더러 있어서 초행이라면혼자 가는건 말리고 싶네요. 리더가 있다면 가볼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08:25 new 두건(頭巾) 오늘 공룡이 쓱 댕겨올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방구석에서 링크해주신 적석산환종주 보겠습니다.^^ 가리능선 홀산은 안가려구요! 용아도 가보고 싶은데~ㅋㅋ 아무튼 오늘 블수사도북 질 다녀오십시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38 new 래선생 용아장성은 딱 두곳 수렴동대피소 출발 기준으로 첫번째는 일명 개구멍바위 통과, 둘째는 마지막 직벽하강 두곳은 무조건 통과해야하는 곳이라 쉽게 범접하기 힘들죠.
    그 외 중간능선들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다만, 우회해야할지 넘어야할지 선택에서 잘못 선택하면 곤란할 곳이 더러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탐하는 것은 그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08:45 new 두건(頭巾)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점프해서 남어야 하는 곳도 있다라구요! 거기서 사고가 자주 난다고 하던데 아찔아찔했습니다. 개구멍 개미굴이라고도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용아도 혼자는 안가려구요! 그냥 설태만~ 봐서 토왕성폭포는 전에 한번 가봤으니 숙자바위랑 그쪽은 혼자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 new 래선생 뜀바위는 안전한 우회길이 있어요.
    호기심에 뛰어보다가 가끔 사고가 나는데 긴장하지 않으면 수월한데 경직되면 상황이 다르죠 ㅎ
    토왕성폭포는 가보셨군요.
    거기도 사면 직등은 까칠한데..ㅎㅎ
    암튼 래선생님이면 어디든 거뜬할 것 같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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