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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기 그 여섯번째 이야기(구계항에서 영암1리까지 108km)

작성자Jiri-깽이| 작성시간19.11.01| 조회수1083|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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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저랑 같이 걸으면 사진 처발처발~
    원래 그럽니다. 제가 줄이는 재주가 없어서..
    글스글스 이글스님~ 강길 응원드리구요.
    한강길은 되도록 꼭 같이 걷는 방향으로다가..
    대신 저랑 걸을 땐 속도좀 낮춰서...
    저는 5키로 이상 앞만 보고는 못가유~
  • 작성자 뽀대뽀 작성시간19.11.02 한걸음씩 움직이는 모습이 몸으로 느껴지는것 같으네요.
    여유가 없어 읽을수 없었는데
    모처럼 여유롭게 정독을 해봅니다.
    몸 잘 챙기시고요 아프지 않게
    산행길 해안길 잘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요즘은 몸 챙기느라 지팽이 챙겨서 가지고 댕깁니다.
    고녀석 아주 쓸만해요.
    한걸음씩 차근차근 걸어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제 길로, 제 걸음으로... 아자자. 지켜봐주세용. 뽀대뽀님~
  • 작성자 희야 작성시간19.11.04 깽이님 뭔글을 요래 재미나게 잘써유
    감동에 빠져 다보려면 날밤새야 할듯유~~~
    대충보고 인사해유~~~
    이글스님과 땜방길 구수하고 정겹게 잘 보았어요
    대간길 강길 해안길 어디든 항상 무탈하고 즐거운길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낙동강 이글스님 마지막 구간 함께하신다고 들었는데...^^
    희야 고문님 뵌지 꽤 오래되었네요.
    고문님도 무탈한 걸음, 그 모든 길 복되시길 빌며...
    화이팅해봅니다. 희야고문님 감사합니당.
  • 작성자 멋진남자(이주상) 작성시간19.11.05 요즘 떠오르는 샛별이신 깽이님을 처음으로 뵙고,
    깽이님의 개다리춤 인상 적이었습니다!
    쉬엄쉬엄 가시는 듯 하던데 108Km를 걸으셨네요!
    멋진 후기 잘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ㅎㅎㅎ 제가 더 흔들흔들 제대로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보여드렸다면 아마 집에 못 들어가셨을 듯.. 웃겨 죽어요~
    담엔 더 재밌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멋남님~ 처음 뵙고도 몇 번 뵌듯... 그랬었네요.
    맛난 식사 대접도 감사드리고용.
    담에 기회되믄 종종 뵈면 좋겠네요.
    해안 마지막구간할 때 오셔서 같이 걸어유~ 12월~ ㅋㅋ
    동해안 유치원 졸업식 오세유~~
  • 작성자 바랭이(한종렬) 작성시간19.11.06 장사리 옆 흉가에 들어가본 적이 있지요.
    호국산행하러 갔다가 일행들이 같이 들어가 봤는데 유리창이 깨져있고 그렇긴 하지만 그리 흉가스럽지는 않던데....
    땜방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바랭이총대장님 동해안 한번 안오시려나 했는데..
    저희 11월, 12월 이제 졸업이여유~
    시간 되시면 오시면 다들 엄청엄청 좋아서 춤추실텐데요.
    ^^ 늘 긴 글 읽어주시고
    감사한 댓글까지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당.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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