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Jiri-깽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1.11
저랑 같이 걸으면 사진 처발처발~ 원래 그럽니다. 제가 줄이는 재주가 없어서.. 글스글스 이글스님~ 강길 응원드리구요. 한강길은 되도록 꼭 같이 걷는 방향으로다가.. 대신 저랑 걸을 땐 속도좀 낮춰서... 저는 5키로 이상 앞만 보고는 못가유~
답댓글작성자Jiri-깽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1.11
ㅎㅎㅎ 제가 더 흔들흔들 제대로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보여드렸다면 아마 집에 못 들어가셨을 듯.. 웃겨 죽어요~ 담엔 더 재밌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멋남님~ 처음 뵙고도 몇 번 뵌듯... 그랬었네요. 맛난 식사 대접도 감사드리고용. 담에 기회되믄 종종 뵈면 좋겠네요. 해안 마지막구간할 때 오셔서 같이 걸어유~ 12월~ ㅋㅋ 동해안 유치원 졸업식 오세유~~
답댓글작성자Jiri-깽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1.11
바랭이총대장님 동해안 한번 안오시려나 했는데.. 저희 11월, 12월 이제 졸업이여유~ 시간 되시면 오시면 다들 엄청엄청 좋아서 춤추실텐데요. ^^ 늘 긴 글 읽어주시고 감사한 댓글까지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당.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