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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우리 꽃보다 매화고문님 하트 다섯개 접수~
오예~~~
대간에서는 찬바람~
해안길에 따순 사람 바람~맞으러 이번주 달려갑니당.
먼저 가서 땜빵하고 같이들 찬찬히~ 걸어요.
내기하면서 맛난것도좀 사먹고...
이제 동해안 두번뿐이 안남았네요.
우리 신나게 재미나게 걸어요.
올해는 열심히 걸으라고 명이 떨어졌나봅니다.
휴휴~ 그래도 제가 전력질주하는 사람이 아니고
제 몸 챙기며 살살 걷는 사람이니 걱정 쬠만하세요.
늘 속 터지는건 방장님.. 방장님 미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