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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기 (도래기재-고치령-죽령) (8)<하얀꽃 피면...>

작성자Jiri-깽이(신은경)| 작성시간20.05.07| 조회수1004|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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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대영호 (공종대) 작성시간20.05.08 따뜻한 봄이 지나가고 있구먼. 큰기지게. 한번 하고. 다시 대간길
    아무쪼록. 무탈하게. 대간. 하길 바라요. 깽이님 억수로 수고 했서요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아~ 우리 대영호지부장님~
    따뜻한 봄이 지나가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이 코 앞이예요.
    근데 지부장님 얼굴이 가물가물...
    ^^ 그렇게 동해안유치원 원생들 종종 보고 싶어요.
    어찌들 지내시는지 궁금도 하고~
  • 작성자 치우(治愚) 작성시간20.05.08 걷기 바뻐 어둠에 지나쳐 모르고 지났던 길들의 이야기를
    깽이님 덕분에 공부하느라 머리가 짜개지네요 ^^

    잔잔하게 이쁘게 알차게 쓴 후기 즐감했구요.
    남은 대간길도 홧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잔잔하게 이쁘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우님~
    다들 그렇듯 저도 걸어가며
    놓치고 가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지만
    우리는 모두 어떤 것들은 볼 수 있죠.
    그것만해도 어디예요^^
    홧팅!!
  •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시간20.05.08 대간길과 함께 후기도 다시 시작되었네요.
    유익하고 알찬 내용 잘 읽고 갑니다.
    돌배나무가 아주 멋있네요..
    지리산에 서는 그날까지 무탈한길 되길 바랍니다.
    수고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그쵸. 제가 단언컨대 ~
    고치령 돌배나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질 듯^^
    지리산까지 열심히 가볼께용.
    늘 감사합니다.
    가만보면 두건님이 젤로 바쁘신거 같아요.
  • 작성자 바랭이(한종렬) 작성시간20.05.22 대간할 적에 소백산 구간을 4월 말 즈음에 지났는데 눈이 다 녹지 않았던 기억이 솔솔 납니다.
    산행하는 것 보다 자료찾고 기억하고 산행기 작성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듯 합니다.
    소백산은 겨울에 설화가 필 적에 찾으면 더 좋긴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소백산 처음으로 대간하면서 지나갔는데...
    겨울에 꼭 와봐야지~ 그랬습니다.
    얼마나 대단한지 보고 싶어서요.
    대간 다~ 하고 나면
    걸었던 그 안부가 궁금한 산들도 다시 찾아보고 싶고...
    대간길 걷고 있는 요즘이 너무 좋네요.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바랭이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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