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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4 통상적으로다가 이렇게 공부할 수 없지요^^
제 생각으로도...
그냥 방장님이 썰을 풀고~
저는 모르면서 듣고...
찾아보고 그러는거죠.
궁금하고.. 제 지식 한계를 느껴가며
머리 쥐어 뜯어가며...
방장님 눈치 엄청 보며 댕깁니다.
제가 무식해가꼬요~~
바보소리도 많이 듣고..그럽니다.
근데 스스로 궁금해지며 찾아보니 재밌어요.
그래서 좋은거 같습니당.
식수위치나 매식장소는 그닥~ 중요치않아서
배낭 속에도 어차피 많고...
없으면 없는대로 줄여 먹고 그러며 가고 있어용.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