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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2020년4월4일 토요일 <산행지>:설악산 <산행코스>:관대1교~마산골~백암능선~관모능선~청렴골~둔전골~설악저수지 <산행시간>:13시간10분(휴식시간포함) <난이도>:중상 <동행인>:암행어사님,스쿠바님,미주님,지맥 마산골~청렴골 이코스를 작년부터 가볼려고 했는데 여의치 못했는데 큰마음먹고 가는데 2주전에 위봉폭포하강하면서 갈비뼈 부상이 심상치않는게 산행중에 걷거나 다리에 힘을 줄때 통증이 심해서 고생좀합니다.. 궤적 천안에 어사형님 픽업후 속초에서 4시30분에 스쿠바형님 픽업해서 속초해장국집으로 갑니다 다시 관대1교로 초입에 들어가니 멧돼지 새끼가 놀래서 도망가는데 마산골은 폭포가 아기자기하게 많습니다 중간중간에 시그널 처음으로 달았네요 "등산이야기밴드"시그널 참고하시길 미주님 운전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어사형님도 공장일이 바쁘신지 잠도 못잤다고 가재도 만나고 계곡따라 그냥 조심히 올라갑니다 그런데 내가 혼자 다른루트로 가다가 미끌리면서 추락..물에 잠수 옷을 벗고 상의는갈아입고 신발하고 양말은 불을 피어 말립니다 갈비뼈 부상여파인지 바위에서 힘을 못주네요 마산골은 아직 청정지역이네요 설악매니아분들도 잘 가지않는곳 하늘이 검검한게 뭐가올듯하네요... 신발은 젖어서.. 인증사진 마산골이 생각보다 기네요... 계곡따라 계속 올라가고 이런곳을 올라갈때마다 갈비뼈 통증이... 진통제도 안가져왔더니 배낭에 로프가 물을 먹어서 엄청 무겁고 70미터 자일 업친데 덥친다고 싸리기 눈이 퍼붓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일단 점심을 먹고 출발합니다 마산골 상단에서 우측으로 붙는데 끝에 백암능선 끝쪽에 붙어버리네요 나무한테 애원하면서 올라가야합니다 사면지대라서 무조건 나무 나 잡목잡고 올라가야함 우회할려고하다가 크랙으로 바로 내가 먼저 올라가고 관모능선에서 붙어서 청렴골상단에서 자일을 깔면서 내려갑니다 70미터 두줄로 5번을 나무에 묶고 경사도가없는곳은 그냥 줄잡고 내려오고 경사도가 심한곳은 하강하면서 미주님 여기까지 신나하지만 나중에 옆날등이라든지 진행하는데 개고생 상단에서본 청렴골 내려가다가 미끄러지고 뒤로 내려가는 모습 하강하고 로프를 잡고 내려오다가 로프를 그냥 달고 갑니다 눈이 있어서 상단을 그저 먹었네요 다시 로프를 내배낭에 넣는데 걷질못한다 무게도 무게지만 갈비뼈통증때문에 10미터 로프로 내려가는 모습 그냥 줄잡고 내려갑니다 폭포상단 여기는 하강 할려면 60자 2동으로 두번해야할듯 난이도는 없네요 말굽버섯 작아서 그냥 놓아두고 여기 폭포도 참한데 둔전골에서 접근하기 너무 어프로치가 길고 어린산양 다리를 다쳤는지 도망도 안가고 떨기만하고... 둔전폭포 둔전골입구에 누군가의 배려... 내려와서 호출한 택시타고 차있는데로 갑니다 신토불이에서 식사하고 서울로 갑니다.. 마산골~청렴골 궁금한곳이 풀리고 다시 적골이 궁금해지네요 난이도가 상단한곳입니다..아마도 담주에 가야할듯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건(頭巾) 작성시간 20.04.06 마산골이 저렇군요.
관모능선 걸으며 궁금했었는데..
갈비뼈 때문에 고생했군요.
얼릉 완쾌하셔유~ -
답댓글 작성자지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06 관모와 대청봉 바로 옆에 직골...여기 이번주 갈려고했는데
갈비뼈때문에 영 신경이 엄청쓰이네요..ㅎ
물에 다이빙해서 엄청 개떨듯이 떨다가 불피워서 옷좀 말리고...
멧돼지+가재+산양까지.. -
작성자뽀대뽀 작성시간 20.04.07 설악은 겨울이네요.
갈비뼈를 다치신 모양인데도....
나이를 먹어나니 한번 다치면 완쾌도 되질 않으니
몸 관리 좀 하면서 즐기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지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07 좋은아침입니다
위봉폭포하강하다
부딪힌게 사진찍어보니
타박상이 심한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