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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길

설악산 잦은바위골도 겨울에 험했다

작성자지맥|작성시간19.02.18|조회수405 목록 댓글 18

<산행일>:2019년 2월16일 토요일

<산행지>:설악산

<산행코스>:설악동~잦은바위골~50폭~100폭하단~칠형제골~잦은바위골~설악동

<산행거리>:도상15.48KM

<산행시간>:7시간52분


원래 설악3대폭포종주가 계획이었는데 연일 설악산에 눈이 많이와서

취소하고 홀로독주골 지능선 돌파할려고 했는데 전날 또 눈이와서

친구가 설악들어간다고하기에 동참해봅니다


노적봉


잦은바위골로 들어갑니다


동행한 수경친구


여기도 빙벽한다고 50폭과 100폭에 사람들이 좀 많네요


눈이쌓여서


세상이 하얗습니다


남들은 눈구경 힘들다고하더만 설악들어오면얼마든지 볼수있는데.


난먼저 우회길로 그냥 올라가서 사진담고


보조자일없이 올라올려고 할수없이 보조자일 내려주고 여성분 너무 힘들어하길래 하네스까지 내려준다

등강기를 이용하면  추락이 없는데 사용할줄 모르는것 같네요


수경친구한테 하강해서 내려갈려는데  그냥 우회해서


50폭 빙벽하는 모습


영차 힘내세요 프렌드


칠형제릿지길


100폭이 눈에들어오고


겨울 골짜기들어가는데 보조자일도 없고..슬링하나밖에.. 보조자일을  사용하라고 줍니다


100폭하단부에서


대구에 빙벽팀들하고 잠시대화후  잦은바위골 왼쪽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오르고 오르고


다시 아슬한


계속된 러셀과 칠형제골로붙기위해


ㅋ 무릎까지 들어가버리고


다시 무릎까지 ㅎ


아름다운 설악


범봉과 작은범봉 희야봉


피카츄바위


칠형제4봉


난 여기 그냥 썰매타듯이 앉아서 쭉 내려가고


친구야 내 너무세계내려가면 받아줘..ㅎ


칠형제골로 붙고


도깨비 바위


칠형제골로 내려가다 친구수경님 팔을 약간 접질러 응급처치 약좀 발라주고


다리가 길어서 하강하는게 잘하네요 조금만 배우면 잘하겠습니다


원통화서 둘이 저녁겸 식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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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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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산50 | 작성시간 19.02.19 경북 상주 사는 김학인입니다.
    아호가 以山 이산입니다. 산처럼 살아가자.는 뜻입니다.

    지맥님 글 사진 특히 설악산 비경 늘 고맙게 읽고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老 松 | 작성시간 19.02.19 이제 설악 비탐에 귀신이 다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산악회 대장하던 시절에 칠형제봉까지 35명 델구 산행하느랴.
    고생 무쟈게 했는데, 시간이 없어 6봉까지 갔드니, 한분이 7봉까지 안갔다고 어찌나 궁싱렁대는지.
    지금 같으며는 반 죽여주는데,,, 3m 정도도 혼자서 못가는 사람들이,,, 험한 등로 넘느랴 고생 하셨습니다,
    늘 즐.안산 하시길,,,,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답댓글 작성자지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19 우와 역시 대단하신
    노송선배님
    넙감사합니다 항상조심하고
    장비챙겨서 산행하도록하겠습니다
  • 작성자치우(治愚) | 작성시간 19.02.19 연일 계속되는 비경 산행...
    따라나설 용기는 없기에 재미지게 보구만 있습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지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19 아이구 선배님 준족께서 뭔말씀을 하십니까
    정월대보름 맛난 찰밥드셨습니까
    항상 멋진 산행기 애독자로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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