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로 과거 천리길 3부(사랑하는 사람아...)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23.10.30|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타키(김수정) 작성시간23.10.30 맷돼지는 주로 산중턱 잡목 사이로 다니며 천적으로 부터 몸을 숨긴다 알고 있는데..반면 마루금을 타며 날카로운 눈으로 산 아래를 지켜보는 조선의 호랑이 왕대..이마에 선명하게 그려진 임금 왕(王)자 덕분에 왕대(王大)라 불린 조선의 호랑이는..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자 섬겨야 할 산신령과도 같은 존재였다 알고 있습니다..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시간23.10.30 타키님 12구간 백두대간 졸업 축하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타키(김수정) 작성시간23.10.30 두건(頭巾) 아.. 축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시간23.10.30 3부가 끝이 아니군요 ㅎㅎ4부에는 한양땅을 밟겠네요.주막집 셀프 백반집 미역국과 나물 반찬이 무지 맛나게 보입니다.길고 긴 걸음 만큼 후기도 길군요.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맥 작성시간23.10.31 완전 개고생이구만요..ㅎㅎ그나마 가을이라서 좀 여름과 겨울은 생각만해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맥가이버.(최봉길) 작성시간23.10.31 수고 하셨고요홀로 긴여정길 걷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는 걸러봐야만알겠지요 ~~~~~함께 하고픈 마음은 조금만 알아주시길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oon 작성시간23.10.31 다양한 볼거리와 사연이 있는 길그 길이 이젠 끝이 보이는군요.언제나 다양하고 소소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방장님의 멋진 걸음을 응원합니다.은행나무는 고사한것 같습니다.벌써 은행잎이 저렇게 하나도 없을리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3.10.31 음! 대충봐도 월악산근처부터 용인 변두리까지 오신건데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특히 노숙은 제가 해보고 싶은겁니다. 저는 산에 특전사처럼 땅파고 노숙해보고 싶은데~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혹 왕방장님을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밤도깨비(이상복) 작성시간23.10.31 사계절은 시간이 흘러도 가을이 찾아오고 황금 들녘과 할아버지에 모진 풍파속 살아온 날들이얼굴속에서 느껴 짐니다.방장님 용인까지 발걸음..다음 후기 글 기다려 짐니다.식사좀 많이좀 드셔야 되느데 양이 적습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철옹성 작성시간23.11.02 괴나리봇짐 메고 몆날을 날밤새며 재넘고 물건너고 올라봐야 썰렁한 가을풍경 정도밖에 없을건데 제가 멍청이 맹탕 이네요.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넓은 견식에 감히 그림자도 못밟겠습니다.꿀이 꽉찬 꿀벌집 같은 과거길 수행기에서 알듯모를듯 많이 얻어 갑니다.수고많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