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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 3부 (드디어 미더덕 만들다)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시간24.05.17 남들과 다른 눈, 방장님만의 그 시선으로 걸음하는 길
    향교를 거쳐가는 방장님의 통영대로길
    서당-향교-서원-성균관
    공부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과거에 급제하는 것이라면
    우리 산꾼들이 산으로 찾아들어 걷는 이유 단 한가지를 들으라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옛부터 이어져온 그 길 속에서
    보물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서 이렇게 후기로 좋은 자료 엮어내심에
    감사드리며... 전엔 생각해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대로길 아주 쪼매 알아가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4.05.20 지리에서 등로옆에 방뇨를 하긴 했는데 괜찮겠죠?^^ 함안부터 칠곡까지는 워커라인 따라 올라가시는 거죠??
    긴글 잘 일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4.05.21 다시보니 영남대로랑 워커라인은 약간 차이가 있네요! 워커라인을 가보고 싶긴 하지만 시간과 체력이 나중에 함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상주까지 여정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맥가이버.(최봉길) 작성시간24.05.24 고즈넉한 옛길이 마음에 들고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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