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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사자지맥 산행기

작성자joon|작성시간26.03.31|조회수157 목록 댓글 19

.


어느듯 남도 바닷가에 위치한 지맥들이
하나 둘 마무리가 되기 시작한다.
 
이제 ㄴ마도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지만
아직도 걷지 못한 지맥길은 
찾아보니 여수와 억불지맥이다.
 
4월에는 걷다 못다한 발걸음을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고 남은 지맥길은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 할까 싶다.
 
산행 전 일기예보에 주간 온도가 제법 높게
나오길래 헤어밴드까지 준비하면서
산행에 임하였는데 그 결과는...




사자지맥  산행 참석자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joon



산행지원 및 동영상제작

지맥



산행시간

2026년 3월 28일 01시 34분

~ 2026년 3월 29일 11시 02분

(33시간 27분)


산행거리 : 60.38km




 
 
 
산행코스

- 사자산 - 두봉 - 당뫼산 - 억불산 - 광춘산 - 자울재

- 괴바위산 - 깃대봉 - 양암봉 - 천태산 - 기잿재

- 부곡산 - 공성산 - 오성산 - 옹암갯바위
 


사자지맥 분기점을 접속하기 위하여
최단 코스인 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숲속휴양관 방향으로 올라가
단체 사진을 찍고 사자지맥 산행을 시작한다.

 
 
 
들머리에 있는 제암산 MTB 코스안내도이고
우리는 사자산 방향으로 향한다.

 
 
 
사자산 올라가는 길은 야자매트에
등로 옆으로 난간대가지 설치되어 있고
좌측 계곡에는 물 흐르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호남정맥길의 사자산 갈림길에 접속합니다.

 
 
 
사자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호남정맥길을 걸을때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간재봉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사자지맥 분기점을 확인하고
두봉 방향으로 발 걸음을 옮깁니다.

 
 
 
사자산 두봉으로 가는길
역시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해발 600미터 정도 되는 높이인데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따뜻한 지역이 맞긴 맞네요....ㅎ

 
 
 
 
활공장도 보입니다.
연속해서 활공장이 또 나옵니다.
 
한쪽은 좌측 방향으로 날수 있고
한쪽은 우측방향으로 날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자산 두봉에 도착합니다.
정상석이 조그마한게 이쁘장합니다.

 
 
 
데크 계단으로 내려가고....

 
 
 
성질 급한 거미도 본니다.
아직은 3월이고 해발도 제법 높은데
제대로된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지나가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거미줄 한쪽을 제거하고 내려갑니다.

 
 
 
사자지맥의 매운맛을 보기 위해서
좌측으로 좋은 길이 보이지만 우리는
어쩔수 없이 가시밭길과 산죽이
우거진 지맥길로 들어갑니다.

 
 
 
효성사 사적비를 지나왔는데
이제는 효성사 입구라는 표지석이 있는걸 보니
사적지 옆 건물이 효성사 였던것 같다.

 
 
 
남부관광로에서 GS칼텍스 LPG 가기 전

좌측으로 올라 당뫼산을 확인합니다.

 
 
 
당뫼산에서 내려오면 맹견주의 안내판이
보이고 우리는 좌측 배나무 과수원속을
소리죽여가며 조용히 지나갑니다.

 
 
 
과수원을 지나면 나오는 만나는 덕림재

 
 
 
덕림재에서 지맥길로 들어서서 걷다보니
환하게 조명이 다가와서 가보니
여기가 정남진편백숲 우드랜드이다.

 
 
 
이후 이어지는 지맥길 발바닥 감촉이
너무 좋아서 자세히 보니 편백나무
톱밥이나 부스러기를 깔아놓았다.

 

모든 등산로가 여기만 같으면 너무 좋으련만...

 
 
 
아 좋은길로 가고 싶었는데....ㅠㅠ
 
데크가 바닥에 깔린 좋은 등로를 놔두고
우리는 또 고생길로 접어든다.
 
잡목과 가파른 등산로와 씨름하며
30분 이상을 고생하고 올라서니
편백숲에서 억불산 정상으로 연결되어
있는 등산로와 만난다.

 
 
 
며느리 바위에 도착하니 어둠이 가시어
렌턴을 꺼도 될 정도가 되었고...

 
 
 
같은 사진인데 각도가 다르다고
이렇게 밝기의 차이가 날수도 있다는걸
처음알았네....ㅎ

 
 
 
억불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제암산 너머 일출은 아직 멀었고....

 
 
 
구름위로 볼록 솟아오른 저놈은
아무리봐도 무등산인것 같은데...
 
어라 아래에 망원경이 있네.
 
얼른 내려가서 망원경으로 쳐다보니
무등산 군부대의 조명이 빛나고 있더라는...

 
 
 
무등산이 보일 정도면 월출산도
보여야 되지 않나? 하여 찾아보니
쩌~ 쪽에 살짝 보이는 월출산....ㅎ

 
 
 
그래도 가야할 봉우리도 낑가줘야 될것같아
찍어본 사자지맥의 진행 방향

 
 
 
지맥길로 내려가려는데 일출이 시작된다.
다시 억불산으로 뛰어 올라가서....ㅎ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다 올릴수가 없어서...

 
 
 
억불산에서 사진찍고 내려오는데..

 
 
억불산 내려오는 길 데크 천국입니다.
멋드러지게 깔린 데크와 걷기 좋은 길을
부지런히 내려오니 억불산 산행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남진 천문과학관을 지납니다.

 
 
 
정남진천문과학관 옆 산위에
275.5봉 산패가 있던데 사진 용량때문에

넘어가고 자푸재에 도착합니다.

 
 
 

321.9봉을 지나서 잘 다듬어진
산죽밭을 지나면 광춘산이 나타납니다.

 
 
 
자울재 도착 전 머리위에서 드론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우리팀을 반겨줍니다.
 
지맥님이 마중을 나와서 우리는
장흥읍으로 이동합니다.

 
 
 
지맥님이 미리 알아둔 식당으로 이동해서
불백으로 든든히 배를 채웁니다.

 
 
 
 
 
미주님이 없어서 쓸쓸해 보이는
지맥님을 뒤로하고 우리는 산으로 고...ㅎ

 


 

 
 
남쪽 지방이라서 그런가?
갑자기 더워지는 더위와 은근히 까탈스러운
맥길에 산행속도가 뚝 떨어집니다.
 
꾸역 꾸역 235.2봉과 288.4봉을 지나가고...

 
 
 
선두에서 전지가위로 등로를 막고있는
잡목을 짜르는 와이투케이님 덕분에
산행 속도는 점점 느려집니다...ㅎ
 
힘들게 올라온 404.5봉(세연봉)입니다.

 
 
 
요놈이 괴불주머니인건 알겠는데
종류까지는 잘 모르겠고....ㅠ

 
 
 
날이 더워서 힘든 산행을 하는데
엄청 자주 만나는 시누대와 산죽군락들
키가 크고 밀식도가 높다보니
우회하기 어려운 군락지는 가운데를
뚫고 지나가야 하는데
 아 이게 너무 힘들더라는....ㅠ

 
 
 
392.4봉을 지나고....

 
 
 
괴바위를 지나갑니다.

 
 
 
 
462.7봉을 시작으로 괴바위산, 446.7봉
장구목재를 차려로 지나갑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진 탓일까요?
산꾸니님이 매 봉우리마다 그늘이 있고
바람이 잘부는 장소가 나타나면
배낭을 내리고 주저앉아 쉬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이 많이 쉬면서 산행을 진행합니다.

괴바위산을 지나며 산죽과 시누대 구간이
줄어들었지만 발길을 더디게 하는건 마찬가지였고...

날이 덥다고 해서 헤어밴드를 준비한 덕에
땀에 대한 대비는 하였지만 강한 햇살에
얼굴이 후끈거려서 한여름 산행방법인
손수건으로 얼굴을 덮어싸고 산행하였다는..

 


등로상태는 조금은 나아졌지만 산죽과
시누대, 강한 햇볕은 여전하고...




곁봉인 부용산을 다녀옵니다




사자지맥길이 난이도만 높은줄 알았는데
산패도 더럽게 많이 설치되어 있네요...ㅎ


476.7봉과 384.2봉 그리고 363.8봉을

차례로 지나갑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물이 많이 땡기지만 들고있는
물이 혹여 모자랄까봐 조금씩 아껴먹으며
걸으면서 등로 앞쪽에 있는 초당연수원에
물을 얻을수 있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걸고
연수원에 도착하니 멋진 상수도 시설이 나타납니다.

시원한 물을 실컷 마시고 강한 햇살에
뜨거워진 머리도 찬물로 식히면서
잠시 쉬어갑니다.

 

 

지나온 부용산 라인입니다.




깃대봉 올라가는길에 진달래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나무 말뚝에 산패를 걸어놓은 깃대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만개한 진달래꽃과 멀리에서 보이는

천관산을 배경으로 담아봅니다.

 




262.6봉을 지나고...

 


골치재에 도착합니다
바로 옆에 천관산 자연휴양림 출입구가 있네요.




지맥님의 차로 주변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여

삼겹살을 곁들인 푸짐한 저녁을 먹습니다.

 

 

 

골치재로 돌아와서 다시 등로로 스며듭니다.

 

낮에는 엄청 더워서 고생하였는데

해가지니 갑자기 날씨가 돌변합니다.

 

낮에는 시원했던 바람이 갑자기 추워지고

더워서 땀흘리고 땀받이용 헤어밴드를 하였는데

이제는 바람막이를 안 입으면 춥더라는....ㅎ

 

 

 

313.3봉과 양암봉을 지나갑니다.

 

 

 

가지재를 지나고...




힘든 사자지맥길을 응원하는 준희선생님의

산패를 보고 힘내어 걷습니다.




459.6봉을 지나갑니다.




산죽밭은 잠시도 우리팀에게서

떨어질줄 모르고...




지도에는 천태산이라 되어있는데

강진군에서 만든 정상석에는 천개산

천태봉이라 명명되어 있다.




435봉을 지나고...




493.4봉 오름길에 어김없이 펼쳐지는

가시잡목지대를 통과하느라 진땀을 뺍니다.

 

길이 진짜 개떡 같더라는...




힘들게 493.4봉에 오릅니다.

 

 

 

지맥님이 기잿재에 도착하였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내려가지만

갑자기 벌목지대를 조우합니다.

 

가파른 경사지에 벌목한 나무를

통과하려니 영 죽을 맛이네요....ㅎ

 

벌목한 나무를 벗어나니 말끔한 벌목지가

나오고 두릅이 심어져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이 등로를 사용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할것 같네요.

 

 

 

지맥님이 기다리는 기잿재에 도착하고

지맥님의 숙소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고

1시간의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새벽 3시경에 기잿재에 도착하여

다시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 구간도 벌목이 되어있고

이름 모를 나무가 조금 심어져 있지만

아직까지는 뚜렸하게 뭘 하려는지는 모르겠다.

 

 

 

사자지맥길의 산패는 상당수가

백두사랑산악회에서 만들어서 설치하였다.

 

부곡산과 409.8봉을 지나갑니다.

 

 

 

사자지맥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른 남도의 힘든 지맥길에 비해

그닥 힘들어 보이지는 않는데 그래도

힘들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는건

이 지맥길이 산행객을 한시라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원지맥처럼 엄청 힘든길이 있었다면

때론 도로를 걷거나 좋은길을 걷는데

사자지맥길은 좋은 길은 거의 없으며

 

항상 등로에는 산죽과 시누대가 있고

그도 아니면 잡목이 등로에 있어서 

손으로 밀치고 가거나 피해가게 만든다.

 

이런게 잠시도 눈 돌릴 여유가 없이

반복하며 걷다보니 힘들다고 하는것 같다.

 

 

 

오랜만에 보리밭을 지나갑니다.

새벽에 우지짖는 새소리도 즐겁고....

 

 

 

78.2봉을 지나가고....

 

 

 

오성산 삼거리에서 배낭을 벗어두고

오성산을 갖다옵니다.

 

 

 

오성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바다 뷰는 날씨만 좋았으면 이뻤을텐데...

 

 

 

산행 막바지에 새로운 복병이 나타난다.

노간주 나무가 등로에 한가득 깔려서

지나가는 내 몸을 콕콕 찌르더라는...ㅠ

 

 

 

날머리가 저기 어디쯤인데 왜이리 안나오는지...

 

172.2봉과 172.5봉을 넘고...

 

 

 

157.3봉까지 넘었습니다.

 

 

 

옹암리 이정표가 좌측을 향해 있는걸 보니

조금만 가면 끝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84.6봉을 지나갑니다.

 

산꾸니님 왈 마지막 봉우리라는데

나는 왜 봉우리가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였을까?

 

 

 

사자지맥 종착점에 도착합니다.

산행은 여기에서 끝이나야 하는데....?

 

 

 

바닷물에 발 담글 준비를 하던 

산꾸니님과 와이투케이님

갑자기 찐드기 소탕작전을 벌입니다.

 

바지와 스패츠에 찐드기가 가득하다고....ㅎ

두분다 10마리 이상을 찾았다고 흥분하는데

나는 아무리10분을 뒤져봐도 새끼찐드기 한마리...ㅎ

 

 

 

찐드기 사냥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않아

조속히 마무리를 짓고자 집에 가서

바퀴벌레 약을 치고 밀폐된 비닐속에

넣어두면 된다고 두분을 설득하고

인증사진찍고 마무리 하자고합니다...ㅎ

 

날머리 개별 인증 사진을 찍고...

 

 

 

이 분들이 왜 이러는 걸까요?

 

등로를 빽하는 대신에 갯바위를

건너서 넘어가자고 합니다.

 

바다에 빠질까봐 대나무 장대를 들고

그걸 지렛대 삼아 갯바위를 돌아나갑니다.

 

 

 

위험해 보이지만 갯바위가 현무암 재질이라

미끄럽지 않아서 곡예하듯 긴 갯바위 구간을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대나무 장대가 많이 보이던데

죽방멸과 관련이 있을까요?

 

 

10시 15분쯤에 날머리에 도착하였는데

찐드기 잡고 갯바위 돌아나오느라

옹암방조제에 있는 지맥님 차량까지

11시가 넘어서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ㅎ

 

 

 

장흥에 왔는데 그냥 갈수 없잖아~~

 

장흥 읍내로 이동하여 장흥삼합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합니다.

 

 

항상 둘이서 같이 지원을 하다가

갑자기 혼자서 지원하려니

지맥님 많이 심심하고 힘들었죠?

 

홀 지원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산행한 두분 찐드기 박멸은

잘 하셨는가 모르겠네요....ㅎ

다음에는 잡풀 밀집지역을 지나고 나면

수시로 바지 상태를 검사하는 걸로....ㅎ

 

찐드기 사태로 인해 지맥산행의 공공의

적이 또 하나 늘어났음을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지맥은 마창진종주 리딩의 굴레에서

벗어난 분들이 요구하는 변산지맥 남은

길과 두승지맥길 입니다.

 

산꾸니님 왈 지맥중에 최고의 난이도라는데

 이 길을 먼저 걸었던 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송림고문님은 별로 힘들지 않았던것 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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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설악산쪽은 추워서 그럴지는 몰라도
    남부지방에는 겨울에도 찐드기가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활발하게 활동하는건 아닌것 같구요.
    진달래곷은 남부지방은 거의 만개하였고
    모든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억불산 오름길은 졸라 힘들었지만
    멋진 조망과 일출이 힘든 몸을 깨끗이 씻어낸것 같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필요불가결한 과제라서.....ㅎ
  • 작성자두건(頭巾) | 작성시간 26.04.01 엊그제 정맥길에는 진드기 구경 못했는데 벌시로 진드기가 그리 많나요?
    이제 기피제 넣어다녀야 겠네요.
    진드기는 정말 싫다는~ㅋ
    사자지맥 정말 징글징글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나마 덜 힘들었나 봅니다.
    조망이 제 스타일이네요.
    무등산과 월출산, 천관산까지 이쁘게 보입니다.
    정맥길에는 흐릿해서..
    수고 많았습니다. 후기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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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j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원래 지맥길에 진드기가 많은데
    남도지역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진드기에 산죽은 지겨울만큼 봤으니
    그만 봤으면 좋겠는데 또 산죽이 많다는
    두승으로 발걸음이 향하네요....ㅎ
    억불산 조망은 단연 최고였고.....ㅎ
    낙동길도 아래로 내려오면 진드기가
    많이 있을것 같으니 풀숲을 지나면
    바지가랑이 확인은 필수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
    즐거운 낙동길 이어가세요.
  • 작성자배병만 | 작성시간 26.04.02 사자 끝 자리 해안은 제가 지난날 지났던 구간으로
    바위 질이 아주 좋고 경치가 솔솔한곳이죠
    몇일 전 남녁에 진달래 곱게 피던 날이라 그 진달래가 너무 좋았던 길입니다.
    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j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해안길에 지나신 길이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그 길을 곱십어 봅니다.
    돌아갈 길도 있었지만 갯바위를 타고 도는
    재미도 솔솔하였던것 같습니다.
    진달래는 원낙에 많이 피어서
    와이투케이님 먹으면서 걸어가더라는...ㅎ
    장거리 산행으로 힘들었던 몸을 위하여
    한동안 푹 쉬시길 권해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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